이슬람교를 폭력적인 종교로 보는 사람들도 적지 않습니다. 어쩌면 아랍인들은 데모할 때 건물 파괴하고 폭탄 던지고 자동차 테러 일어나고... 우리 민족보다 더 비겁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61.85.59.25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61.85.59.25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위에분 바보입니까? 자기가 글 쓰고 자기가 동조하는 글를 다는군요. ; ) 이슬람교가 폭력적인 종교라고요? 아랍인들이 데모할 때 건물을 파괴하고 폭탄을 던진다고요? 대한민국 뉴스에서 나오는 중동뉴스란게 맨날 폭탄테러 따위만 나오니 그런 생각을 할 수 밖에요. 그리고 전 세계에 무슬림이 없는 나라는 없습니다. -- Allen R Francis2006년 7월 27일 (목) 18:56 (KST)답변
모두들 다투지 맙시다. 다른 종교인이 본다면 얼마나 큰 충격이 잇따른다는 사실을 모르시는군요... 다툼에 관한 토론을 운영자님(ChongDae 님)께 삭제를 해 달라고 해야 겠습니다.
제가 한두달째 위키사전에 기여를 하지 않다 보니 이런 결과가 나와버렸군요. 제가 종교에 대한 관용을 몰랐다는 사실을 운영자님께 말씀드리지 못한 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 토론을 아랍인이나 터키인들이 봐서 폭동을 일으킬 것 같아 종교 다툼을 조장하는 내용은 지웠습니다. 앞으로 모르몬을 제외한 다른 종교에 대한 관용을 중시하겠습니다. 제가 종교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하거든 어떠한 처벌이라도 달게 받겠습니다. 운영자님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는 바입니다. L??? 씀.
에스파냐가 스페인으로 바뀌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1. 대한민국에서 '스페인'이 훨씬 더 많이 쓰인다. 2. 주한 에스파냐/스페인 대사관도 자국을 '스페인'으로 표기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원래 에스파냐로 적는 것을 지지했습니다만, 이미 스페인으로 바뀌었으므로, 다른 국가에도 일관성 있게 명칭을 정정할 것을 제안합니다.
추가 제안: 현재 동음이의어 문서인 호주를 현재의 오스트레일리아 문서로 덮어 씌울 것을 제안합니다. 현 호주 문서를 보시면 알겠지만 하나는 현재의 오스트레일리아로 연결시켜주고 있고, 다른 하나는 호주(戶主)의 뜻을 설명하면서 호주제로 넘겨주고 있습니다. 현재 위키백과에서 다루는 '호주'는 오스트레일리아/호주(濠洲) 말고는 다른 뜻이 호주(戶主) 하나 뿐인 것이죠. 오스트레일리아를 호주로 바꾸기로 결정된다면, 새 호주 문서 상단에 {{다른 뜻 설명}} 틀을 삽입하여 호주(戶主)의 뜻 설명과 호주제 링크를 걸어두면 될 것입니다. 기존 호주 문서를 굳이 호주 (동음이의)로 옮겨서 보존할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 Yes0song2007년 10월 1일 (월) 22:05 (KST)답변
확대 해석은 사절합니다. 표준어, 외래어 표기법을 따르지 말자고 한 적 없습니다. 그런 식이라면, Knight2000 님의 발언에 대해 "그렇게 외래어 표기법을 좋아하신다면 태권도도 영어의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테이퀀도나 테이콴도로, 김치도 킴치로 적읍시다" 식으로 밀고 나갈 수 있습니다. ― Yes0song2007년 10월 9일 (화) 21:40 (KST)답변
저도 호주보다는 오스트레일리아가 더 적절하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스페인과 에스파냐의 경우대로라면 호주로 바꿔야 하는 거 아닌가요? 스페인을 에스파냐보다 더 많이 쓴다는 이유로 에스파냐가 스페인으로 바뀐 건데... 구글에서 호주를 검색하면 약 995만 건이 나오지만, 오스트레일리아는 90만 건 정도가 나옵니다. 호주가 오스트레일리아보다 열 배 정도 더 많이 쓰인다는 뜻이겠죠? --주전자2007년 10월 26일 (금) 01:42 (KST)답변
호주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호주가 표준어이고 더 많이 쓰이는 언어입니다. 이곳은 한국어 위키피디아이고 표준어를 쓰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주전자님의 검색 결과는 호주제도의 호주를 표함한게 아닙니까? --kerriek2007년 12월 21일 (토) 18:06 (KST)답변
아. 제가 그걸 깜빡했네요. 호주제와 戶主를 제외하고 검색하니 699,000여 건이 나옵니다. 어쨌든 7배 정도 많이 쓰이는 것 같긴 합니다. 그런데 호주가 표준어(?)이긴 하지만, 오스트레일리아도 표준어(?)가 아닌 것은 아닙니다. 사실, 저는 스페인보다 에스파냐를 지지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위와 같은 댓글을 달았던 것이랍니다. --주전자2007년 12월 26일 (수) 23:47 (KST)답변
Yes0song님이 드신 두 개의 이유에 따라 호주로 바뀌는 것에 찬성합니다. 다만 ‘오스트레일리아’ 쪽이 다른 호주(戶主)와 혼동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지만, 별로 중요한 사안은 아닌 듯 합니다. 그리고 위에 이야기가 이미 나왔지만, ‘호주’나 ‘오스트레일리아’, 둘 다 표준어에 해당합니다. :) --정안영민2007년 12월 27일 (목) 00:30 (KST)답변
그렇기는 합니다만, 논의를 하는 김에 같이 엮어 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사실 스페인과 에스파냐에서도 그랬지만, 결국 여기서 결정난 부분은 나중에 태국과 타이 부분에서도 똑같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BongGon2007년 12월 27일 (목) 01:09 (KST)답변
지난번에도 호주 vs 오스트레일리아 명칭 논의를 한 것으로 아는데, 묻힌것으로 압니다. 어쨌든 제 의견은 호주가 더 많이 사용되는 것으로 압니다. 실제로 "호주"간다고 하면 알지만 "오스트레일리아"라고 하면 유럽에 있는 "오스트리아"로 오해 할수도 있습니다. --A. W. Roland2008년 4월 18일 (금) 18:21 (KST)답변
“제 의견은 호주가 더 많이 사용되는 것으로 압니다”는 틀린 문장입니다. 구글 검색 결과 호주에서 호주제와 "戶主"를 제외한 검색 결과는 약 975,000개인데, 오스트레일리아는 약 931,000개(오스트랄리아 2만여개 미포함)군요. 딱히 호주로 바꿀 이유가 있나요? 호주/오스트레일리아 대사관의 구분은 이 문제에서 별로 유용할 것 같지 않으나, 국제우편상으로는 “오스트랄리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오스트레일리아 쪽이 훨씬 괜찮습니다. 천/어2008년 4월 18일 (금) 19:13 (KST)답변
어떤 점에서 오스트레일리아와 오스트리아가 헷갈린다고 생각하십니까? 오타를 낼 수는 있겠지만 헷갈리는 것에는 동의를 못 하겠네요. 헷갈리다고 생각된다면 원어 표기하면 되겠네요. Oesterreich와 Austrailia-- 66Quotation Marks.992008년 4월 18일 (금) 19:23 (KST)답변
위키백과는 여러 사람이 보는 백과사전입니다. 그리고 초등학생도 보는데 요즘 초등학생들이 오스트리아와 오스트레일리아를 많이 햇갈려 하더군요.
대한민국 내에서도 호주와 오스트레일리아라는 표현이 함께 사용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볼 때에도 오스트레일리아라는 표현이 더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오스트리아와의 혼동보다 호주제와의 혼동 가능성이 더 크므로 오스트레일리아라는 표현으로 표기하는 것이 더 좋을 듯 합니다. -- 산들바람2008년 4월 18일 (금) 19:26 (KST)답변
한국 위키에서만큼은 국가 이름에 대하여 해당 국가에서 스스로를 부르는 쪽으로 했으면 합니다. 남한에서 많이 쓰이는 것을 하자고 한다면, 북한이나 조선족, 재일 한국/조선인들의 입장에서는 납득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adidas2008년 4월 19일 (토) 10:46 (KST)답변
기본적인 원칙은 해당 나라에서 자국을 부르는 쪽으로 하되, 한국어권에서 통일되어 사용하는 명칭(일본, 중국, 독일, 미국 등)에 대해서만 한국식 국가명을 사용하기로 합시다. 이런 원칙에서 볼 때 만약 호주가 압도적으로 사용량이 많고, 한국어권 전체에서도 오스트레일리아를 '호주'로 부른다면 호주가 더 옳은 표제어가 되겠지요. 그렇지 않다면 굳이 바꿀 이유가 없습니다. adidas2008년 4월 19일 (토) 10:48 (KST)답변
2008년 경에 토론이 이뤄졌다가 묻힌 토론을 살려 의견 요청 틀을 붙여봅니다. 저는 adidas님의 한국어권 통용 표기론에 대해 찬성하는 바입니다. 북한, 조선족 같은 경우에는 지금 이 토론에서 그 쪽에서 호주를 어떻게 부르고 있는지 알 방법이 없으므로 일단 배제를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관련 없는 이야기이긴 합니다만 오스트레일리아보다 호주를 쓰는게 길지 않고 편한 편도 있기도 하고요.--Alto (토론) 2011년 1월 9일 (일) 16:39 (KST)답변
에스파냐/스페인의 경우 복수 표준이었지만, 오스트레일리아, 타이 등은 단수 표준입니다. 어느 쪽을 많이 쓴다고 일일이 이동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 에스파냐는 아직 한국어 언중에게 낯선 표현이지만, 오스트레일리아는 그렇지 않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1월 10일 (월) 14:19 (KST)답변
정보 주 오스트레일리아 공사로 부터 답장이 왔습니다. 예전에는 호주라 썼지만 최근에는 오스트레일리아로 쓰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그냥 현행대로 하는 것에 대해 동의하고 의견 요청 틀을 지우겠습니다.--Alto (토론) 2011년 1월 17일 (월) 15:59 (KST)답변
링크 무단 도용 및 사용
대한민국 주재 호주 대사관의 링크를 정체불명의 이상한 블로그로 링크가 되어있는데 다른문서도 유사한 경우가 있을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로봇이 오류를 작성한것 같습니다.
환기가 필요할것입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11.229.117.17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호주의 인구는 2천2백90만명입니다.
a b "Population clock". Australian Bureau of Statistics website. Commonwealth of Australia. Retrieved 2 January 2013. The population estimate shown is automatically calculated daily at 00:00 UTC and is based on data obtained from the population clock on the date shown in the citation.
호주라는 명칭을 네이버에 검색하면, 일단 오스트레일리아로 넘겨주기하는 게 사실이기는 합니다. 비록 국가의 본 명칭이 길기는 하지만, 우크라이나 키이우, 벨라루스나 조지아와 같이 해당 대사관에서 국가 명칭을 바꿔달라고 하지 않는 이상, 굳이 "호주제"의 "호주"와 혼동의 여지가 있는 명칭으로 변경하는 것은 반대합니다. -- Yelena Belova (토론) 2022년 3월 12일 (토) 21:00 (KST)답변
결국 똑같이 혼동의 여지가 있는 마찬가지인데 어차피 둘중 하나를 사용할거 그 중에서도 혼동의 여지가 덜하고 더 많이 통용되고 더 짧은 명칭을 사용하는게 차라리 나은거 아닌가요? 그리고 영문 표기는 무슨 상관이죠? 그럼 중국도 차이나라고 해야하나요? 영문 표기는 대처할 한국말이 없거나 대처 단어가 잘 쓰이지 않는 이상은 영문 위키백과에서 해야할 표기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해야할 표기가 아닙니다 Mamiamauwy (토론) 2023년 11월 27일 (월) 18:41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영문 표기를 쓰라는 것 자체도 이상하고 그렇게치면 중국도 영문표기는 차이나인데 차이나라고 해야하나요? 한국어가 없거나 한국어가 있어도 잘 쓰이지않으면 영문 표기를 해도 된다고해도 한국어가 이미 존재하고 영문 표기가 아닌 한국어가 널리 쓰이는데 굳이 오스트리아랑 혼동의 여지도 있는 긴 단어를 쓸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런데 심지어 한술 더 떠서 주한 호주 대사관이나 청와대에서도 호주라고 쓴다면 명백히 호주가 표제어가 되는것이 타당한걸로 보이는데 이동요청하면 될까요? Mamiamauwy (토론) 2023년 11월 6일 (월) 16:11 (KST)답변
저는 영문 표기가 오스트레일리아이니 오스트레일리아를 표제어로 해야한다는 주장이 틀렸다는거지 오스트레일리아와 차이나의 사용 비중이 똑같다는게 아닙니다. 만약에 제가 오스트레일리아와 차이나의 사용 비중이 똑같다고 했다면 무리한 비교가 맞습니다. 하지만 저는 영문 표기로 오스트레일리아라고 쓰니 오스트레일리아로 표제어로 해야한다는 주장이 잘못됐다는걸 중국-차이나로 똑같이 비교한겁니다. Mamiamauwy (토론) 2023년 12월 3일 (일) 16:19 (KST)답변
에스파냐가 스페인으로 바뀌고 타이가 태국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유는 태국과 스페인이 통용표기이기 때문이며, 따라서 이 문서도 호주라는 명칭이 압도적인 통용표기이니 호주로 이동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또한 검색결과도 오스트레일리아보다 호주가 900만건이나 검색갯수가 더 많습니다. 미국을 아메리카라고 하지 않듯 이 또한 오스트레일리아가 아닌 호주라고해야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어디까지나 어문이 한국어로 작성되므로 이 문서 명칭 또한 한국어로 바꿔야합니다. 중국을 차이나, 대만을 타이완, 태국을 타일랜드, 베트남을 비엣남이라고 하지않듯 이 문서 제목도 바뀌는게 맞습니다. 또한 호주 정부와 한국 정부 모두 호주라고부르머, 호주 대사관에서도 호주라고하고있습니다.
그 외에 오스트레일리아라는 긴 명칭보다 호주라고하는것이 더 짧고 편하다는 점, 오스트리아와의 혼동, 영화 오스트레일리아와의 혼동 가능성을 봤을때도 호주로 바뀌는게 맞습니다. 또한 호주와 뉴기니를 아우르는 지역을 지칭하는 오스트레일리아와의 혼동 여지도 있습니다. 미국이라는 한국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표제어를 굳이 아메리카 대륙과 혼동의 여지가 있는 아메리카를 표제어로 하지 않는것과 같습니다. 따라서 호주로 변경해야합니다 Mamiamauwy (토론) 2024년 1월 20일 (토) 01:21 (KST)답변
반대 중국을 여전히 중국이 아닌 중화인민공화국이라고 하는 점, 한국을 여전히 한국이라고 안 부르고 대한민국이라고 부르는 점을 들어 단순히 편한 표기나 통용 표기가 표제어를 선정할 수 없다는 근거로 제시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수많은 언론에서 오스트레일리아를 꾸준히 사용하고 있다는 것도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자꾸 오스트레일리아가 혼동 여지가 있다고 하는데, 오스트레일리아하면 바로 국명을 떠올리는 분들이 많지, 영화나 지역을 지칭하는 명칭을 떠올리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영화가 있다는 걸 아시는 분이 얼마나 많을지도 궁금하고요.
모든 국명을 일대일로 비교하는 것도 잘못되었다고 판단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여전히 터키라는 이름으로 통용되지만 해당 정부의 요청으로 국명을 변경한 튀르키예, 반대로 에스파냐라는 이름이 공식 명칭이지만 해외에서 하도 많이 스페인이라고 불리다보니 명칭을 해외식 표현으로 부르라고 했다는 스페인, 그리고 United States of America라는 명칭이 공식 명칭이지만 한자권에서 "미국"으로 통용되는 그 나라. 어느 하나도 동일선상에서 비교할 수 없습니다.
더욱이 오스트레일리아 정부가 자신들을 "호주"라고 부른다고 했는데, 그럼 해당 국가 대사나 정부 관료들이 "I am come from Hoju" 이런 식으로 부른다는 건가요? 영어권 국가가 "호주"라는 단어를 어떻게 공식 명칭으로 사용한다는 겁니까? 위의 오스트레일리아 대사관에서도 과거에는 자신들을 호주라고 불렀으나, 최근에는 "오스트레일리아"라고 부른다고 이야기하지 않았습니까? Yelena Belova (토론) 2024년 4월 2일 (화) 12:59 (KST)답변
1.네 그러니까 중화인민공화국도 중국으로 이동해야죠. 그리고 무엇보다 중국이라는 통용표기를 놔두고 해당 표기를 고수했던 이유가 누가 정통 중국인가 논란이 있으니 중립을 지켜야한다는 명목때문이였는데, 오스트레일리아는 그런 명목조차 존재하지않으므로 비교 대상이 아닙니다. 물론 앞서 말씀드렸듯이 중립은 명목이고 중화인민공화국이 정통 중국이라는 시각이 주류 시각임을 고려하면 위키백과:비중 정책에 따라 중화인민공화국도 중국으로 이동해야한다고봅니다. 이걸 근거로 단순히 편한 표기나 통용 표기가 표제어를 선정할 수 없다고하시는건 비교대상이 아니라는겁니다. 그리고 그럼 마찬가지로 통용표기가 아닌 표기도 마찬가지로 무조건적으로 표제어로 선정할수는 없겠네요. 그럼 굳이 오스트리아랑 혼동이 되는 표기이자,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쌩뚱맞게 영어를 사용해야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2.더 많은 언론에서는 호주라고 부른다는 사실은 무시하는것같은데요.
3.그것만 가지고 얘기하시는것같은데 오스트레일리아라는 명칭은 영화랑 대륙의 혼동 문제도 혼동 문제지만 무엇보다 오스트리아랑 매우 헷갈립니다. 당장 위키백과:제목에도 "일반적으로 문서의 제목은 한국어를 쓰는 사람이 의미의 혼동이 없이 쉽게 알아볼 수 있어야 하고, 동시에 다른 문서에서 링크를 걸기 쉬워야 합니다."라 써져있고요.
4.애초에 호주를 영어로 오스트레일리아니까 영어로는 Hoju라고하지않고 오스트레일리아라고하죠 한국어와 영어는 엄연히 발음이 다른 언어인데 다른 나라 언어 발음을 한국어 위키백과 표제어의 근거로 삼는게 말이 되나요? 그럼 중국도 해당 나라에서는 중궈라하니 중궈로 바꿔야겠습니다. 영어가 아닌 한국어로는 호주라 한다는 사실은 무시하시는것같고요. 대사관 이름부터 주한 호주 대사관입니다. 윗분 말은 무슨 근거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10년 전 이야기를 현재의 근거로 드는것은 부적절하다고봅니다. Mamiamauwy (토론) 2024년 8월 4일 (일) 09:23 (KST)답변
반대 한국어권에서 호주라는 약칭이 널리 자리잡은 것, 호주 일부 정부부처 (관광청 등)에서 해당 한국어명을 채택한 것은 사실이므로 호주로 옮길 당위성도 있고, 어디까지나 오스트레일리아가 현지 정식 명칭이고 한국에서도 통용 표기로 여겨진다는 사실은 오스트레일리아로 유지할 당위성을 부여하는 것 같습니다. 엄대엄 상황인 듯 싶네요.
서호주 정부 가지고 말씀하신 것이라면 이건 주의 명칭을 한국어로 옮긴 것이고,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라는 명칭도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호주 서부와 호주 동부를 서호주, 동호주 하는 식으로 쉽게 말하고 알아들을 수준이느냐 하는 겁니다. 저는 처음 들어봤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7월 23일 (화) 12:58 (KST)답변
그렇게치자면 단어 검색량이 작은 표기를 문서 제목으로 선택하는 위키도 아니네요. 그럼 굳이 오스트리아랑 혼동되는 표기를 사용해야할 이유가 무엇인가요? 참고로 여기는 한국어 위키백과이므로 현지어 발음이라는것은 근거가 되지는 않습니다. Mamiamauwy (토론) 2024년 8월 4일 (일) 09:2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