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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프로젝트토론:인물 전기

인물 저명성 관련

프로젝트 생성 이전에 공무원의 저명성에 대한 기준을 위키백과토론:저명성 (인물)에 제안하였습니다. --Neoalpha (토론) 2015년 2월 12일 (목) 09:37 (KST)답변

인물 전기에 대한 지침

지금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인물에 대한 지침이 상당히 부실합니다. 위키백과:생존 인물의 전기는 영어판의 en:Wikipedia:Biographies of living persons을 참고해 보강하고 en:Wikipedia:Manual of Style/Biographies를 한국어판에 들여왔으면 합니다. -- J13 (토론) 2015년 2월 13일 (금) 17:52 (KST)답변

인물 출신지 및 국적 매개변수에 국기 틀 사용 관련

제가 알기론, 음악가, 영화인과 같은 연예인 관련 문서에는 국기틀을 사용하지 않고, 정치인과 같은 기타 문서에는 사용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해당 사항에 대해서, 하나로 통합하는게 좋을 듯 싶은데 어떤가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2월 23일 (월) 12:39 (KST)답변

자세한 사항은 사토:Wikitori#제 되돌림이 정당하지 않다고 주장하시는데 참고 바랍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2월 23일 (월) 12:40 (KST)답변

정보 정보상자 내에서의 국기틀 사용에 대한 사랑방 글입니다. 13년과 14년, 이미 두 차례 해당 건에 대해 이야기가 나왔었습니다.

HIPANE (토론) 2015년 2월 23일 (월) 12:46 (KST)답변

정보 편집 지침 하위문서에 아직 번역이 다 안된 위키백과:편집 지침/아이콘이 있습니다. --L. Lycaon (토론 / 기여) 2015년 2월 24일 (화) 18:42 (KST)답변

정보 감사합니다.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의 인물 문서를 보면 국기뿐 아니라 정보상자내 각종 정보가 편집에 관한 통일된 지침 없이 재각각으로 편집되고 있습니다. 국기아이콘도 너무 광범위하게 남용, 오용되고 있어 관심있는 몇 사람의 토론만으로 해결책을 얻기는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각종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결국 총의를 얻어 확립된 지침을 통해 강제하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국기 아이콘 사용에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가진 사람으로서 아이콘에 관한 편집 지침이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공식적으로 채택되기를 바랍니다. 해당 지침이 번역되고 있다니 반가운 마음입니다. --Immortalitas (토론) 2015년 2월 25일 (수) 11:48 (KST)답변

연예인(아이돌) 문서의 첫 문장에 대해

음악 그룹 문서의 구성원 표기

토론:소녀시대#음악 그룹 문서의 구성원 목록에 남겼지만 몇 달째 의견이 없습니다. 토론으로 총의를 모았으면 합니다. -- J13 (토론) 2015년 7월 7일 (화) 12:21 (KST)답변

종교 매개 변수에 세례명

간혹가다가 인물 관련 문서의 틀의 종교 매개변수에 천주교라 적혀 있을 경우 옆에 세례명을 같이 넣는 것이 간혹 보입니다. 제 의견은 해당 매개 변수에 세례명을 넣을 필요가 없어 보이며, 넣어야 한다면 본문에 생애 문단 따위에 풀어 쓰는게 낫다 보는데 다른 분들 의견은 어떠신가요? --양념파닭 (토론) 2015년 7월 12일 (일) 12:09 (KST)답변

천주교인들은 모두 세례명이 있다면 그와 같이 틀을 만드는 것이 정보의 완결성을 위해 (누락 방지) 더 나을 것 같습니다. 굳이 따로 써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10k (토론) 2015년 7월 23일 (목) 16:02 (KST)답변
찬성 종교를 표시하는 매개 변수지 세레명까지 표시할 필요는 없습니다. -- J13 (토론) 2015년 7월 27일 (월) 02:56 (KST)답변

활동 기간과 데뷔 년도

이름 한자 표기

추가

@J13, BIGRULE, Snufey: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대해 논의하고자합니다. 한자 및 인물의 본관의 경우 뉴스기사를 믿을 수 있느냐 없느냐에 대한 논의입니다. 제 의견은 본인의 자필이나 주민등록증과 같은 공문서가 아닌 이상 믿을 수 없다는 의견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3월 24일 (목) 03:45 (KST)답변


인물의 출신지 및 사망지의 행정 구역 표기 문제

추가 논의

추가 논의(2023)

출신지 출처 관련

위키백과에서 인물의 출신지 기재시 출처가 있지 않은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출처표기시 반드시 출처가 필요하다보며, 만일 출처가 없을 경우 어떻게 표기할지 결정하고자합니다.

  1. 출신지 매개변수에 대한민국까지만 입력한다.
  2. 출신지 매개변수를 사용치 말고 국적을 유추하여 해당 매개변수에 대한민국을 기재한다.
  3. 출처가 발견되기 전까지 일체 기입하지 않는다.

위 세 가지 중에 결정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1월 9일 (토) 01:53 (KST)답변

대표적으로 배우 김소현 같은 경우에는 용인에서 학교를 다녀서 당연히 대한민국에서 태어났다 판단해서 그렇게 적어왔지만, 뒤늦게 밝혀진 출처에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이라 적혀있었습니다. 한국인 유명인이라고해서 100% 대한민국 출신이라 보긴 힘들 것 같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1월 9일 (토) 01:54 (KST)답변

추가로 이 내용은 사망지에도 적용됩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1월 9일 (토) 01:55 (KST)답변

주로 일본인 문서에 기여합니다. 일본인 배우, 탤런트, 연기자는 프로필에 생년월일과 출신지 등 기본적인 정보가 소속사 등에 제공되는듯하기 때문에 여러 정보를 출처 하나로 처리할 수 있어 항상 기입하고있습니다. 다만 한국의 가수, 배우의 경우에 몇시간 전 sm이나 yg같은 대형 기획사의 소속 아티스트 프로필을 봤으나, 작품은 나열되어있는데도 신상에 대한 기본 정보가 없는 경우가 꽤 많더군요.
따라서 추측이지만, 한 인물의 기본적인 신상이 한 페이지에 실려있지않을 경우가 존재합니다. 이 경우에 출처 갯수에 따라 본문으로 들어가기 전에 다량의 각주가 붙을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게 이상한 점은 아니지만제안하는 것은 배우 김소현처럼 출신지에 특이점이 있는 경우만 출처를 기입하는겁니다. 의견을 듣고 싶네요. — Tablemaker 2016년 1월 9일 (토) 02:22 (KST)답변
현재 위키백과에 있는 모든 인물 문서의 출신지에 출처 표기를 의무화하는 것은 상당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물론 김소현처럼 출신지에 대한 논란이 있는 인물이 있을 수 있으나 이러한 일부 특수한 상황을 모든 인물 문서로 적용시키는 것이 옳은지에 대해서는 의문입니다. --BIGRULE (토론) 2016년 1월 9일 (토) 14:15 (KST)답변
이전부터 출신지는 편집 분쟁이 이어져 왔었습니다. 출처는 필요하다 사료됩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1월 9일 (토) 15:11 (KST)답변
물론 조선시대 왕이나 왕자 공주 같은 경우에는 출처 제외하고 상식선에서 생각하여 한성부라 적으면 될 것 같고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1월 9일 (토) 15:12 (KST)답변

의견 분쟁이 있는 경우에는 출처를 제시하는게 맞죠. 다만 모든 문서에 출처를 첨부하는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생각이 되고요... — Tablemaker 2016년 1월 9일 (토) 21:15 (KST)답변

어떤 부분이 현실적으로 불가하다 보시는지요. 일단 제 의견은 적지 않을 경우 편집 분쟁도 분쟁이지만, 신빙성이 그만큼 떨어질 것이라 생각 듭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1월 9일 (토) 23:20 (KST)답변
왜냐하면 모든 편집자가 지침을 읽고 행동하지 않기 때문이죠. 또한 읽더라도 지침대로 편집한다는 보장 역시 없습니다. 때문에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의견을 제시하며, 제안하는 것은 출생에 관해 분쟁이 오가거나, 특수한 국적을 가진경우(예를들면, 대한민국의 방송 따위에 출연하는 인물은 대다수 한국 출신이라 이들 모두에게 출처를 적용하는것은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반면에 김소현씨처럼 한국식 이름을 사용함에도 호주 출신인 케이스를 이야기합니다.)에는 출처를 특기할만한 가치가 있다 생각하니, 이는 어떤지 여쭤보는겁니다. 모든 문서에의 적용이 아니라, 일부 문서에 한해서 말입니다. — Tablemaker 2016년 1월 9일 (토) 23:30 (KST)답변
음.. 그럼 역으로 질문 드리자면 위에 적힌 2번 방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1월 9일 (토) 23:33 (KST)답변
2번은 솔직히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출신지 매개변수를 사용하지 않는데, 해당매개변수(출신지?)에 국적을 유추해 기입하라는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 Tablemaker 2016년 1월 9일 (토) 23:34 (KST)답변
출신지를 정확히 모르니, 보다 더 확실하다 보이는 국적 매개변수로 대체하자는 것입니다. 어차피 적을 것이라면 조금이나마 더 확실한 정보를 적는게 나을테니까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1월 9일 (토) 23:36 (KST)답변
너무 많은 생각이 드네요. 음. 국적 변수는 본인의 선택으로 인해서 변할수있다는 점에서, 관리 측면에서는 불합리한 변수라고 생각합니다. 출생지 변수가 장단이 있듯, 국적 변수 역시 뚜렷한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일단 저는 출생지 변수를 사용하는 쪽을 지지하겠습니다. 출생지는 불변의 개념으로서, 우선 제가 작업하는 인물들은 출생지 표기가 거의 되어있기 때문에요.. 국적 변수의 적용에 대해서는 한국인이라면은 꽤 쉽습니다만은, 다국적인이 사는 국가와 다국적자의 경우 발생할수도있는 문제들을 생각해봤는데 머리가 아프네요. 운동 선수의 경우에는 국적 변동이 꽤나 빈번하고, 3개국적 이상을 취득할 가능성이 있는 경우도 꽤 있기 때문에, 이런 점도 고려해보시는것도 좋겠습니다. — Tablemaker 2016년 1월 10일 (일) 00:01 (KST)답변
김소현같은 경우는 나중에 밝혀진 특별한 경우입니다. 외국에서 태어났을 경우 유명인이라면 보통 언급이 됩니다. 그런 언급이 없고, 해당 인물이 외국에서 태어났다고 의심할 만한 어떤 정황도 없는 한국인이라면 우선은 한국에서 태어난 걸로 봐야 합니다.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둔다면 어떤 편집도 어려워질 것입니다. 우선은 아는 범위내에서 최선의 편집을 하면 됩니다. 이후 인물정보상자의 출생지나 사망지에는 아는 만큼만 쓰면 됩니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걸로 판단되나, 정확한 출생지를 모른다면 출생지에 "대한민국"만 쓰면 되고, 서울에서 태어났다면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식으로 쓰면 됩니다. --Hwarotbul (토론) 2016년 1월 9일 (토) 23:48 (KST)답변

반드시 출처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것은 너무 엄격한 규칙입니다. -- J13 (토론) 2016년 1월 9일 (토) 23:56 (KST)답변

조금은 다른 의견 또 사담입니다만, 출처가 모든 것을 해결하지는 않습니다. 출처에서 본인, 소속사, 회사가 모종의 이유로 생년월일은 물론이요 출생지도 속여적는 경우 역시 있습니다. 저도 작업하면서 꽤나 많이 경험해 봤구요. 이 경우에 따르면, 위키백과 편집자는 모든 출처를 의심해봐야 합니다만, 그렇게 되면 편집자 개인은 어느 출처가 맞고 틀린지에 대해서 혼란이 올 수 있습니다. 솔직히 말한다면, 출처를 믿는수밖에 없습니다. 나중에 반대되는 의견을 가진 출처가 있다면 사실 여부를 판단해서 맞는 출처로 변경하면 될 것 같구요. 출처가 없는 출생지에 관해서도 현실적으로 믿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확실한 출처가 나중에 들어온다면, 그제서야 고쳐도 될 것 같구요. — Tablemaker 2016년 1월 10일 (일) 00:11 (KST)답변

학력 목록

위키 인물 문서들을 보면 학력을 목록화 시켜놓아 기재한 문서와 그렇지 않은 문서가 섞여 있습니다. 토론을 통해 목록화로 적든지, 생애 문단 따위에 풀어쓸 것인지 정하려고합니다. 일단 저는 현재로서는 중립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1월 9일 (토) 23:18 (KST)답변

이미 본문에 글로 서술돼 있다면 특별한 이유없이 학력을 목록으로 따로 만들어 줄 필요는 없습니다. 이는 외국어 위키백과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글로 이미 자세하게 서술돼 있는 것을 따로 목록식으로 만들어 줄 이유가 없습니다. 이런식의 편집이 허용된다면 누군가가 약력란을 만들어서 생애를 목록식으로 편집하는 것도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위키백과에서 알찬글, 좋은글은 다른 글들이 본받아야 할 글로 공인된 글로 알고 있습니다. 당장 한국어 위키백과의 인물을 다루는 알찬글, 좋은글도 학력을 목록식으로 편집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만약 이게 허용된다면 알찬글, 좋은글들에 누군가가 학력을 목록으로 편집해 집어넣어도 전혀 제지할 수 없을 것입니다. --Hwarotbul (토론) 2016년 1월 9일 (토) 23:27 (KST)답변
이 부분에 대해 한 말씀 드리자면, 이 총의를 통해 학력을 목록화 시키자 결정이 난다 해도, 이 것은 엄연히 학력에 대한 부분에 한정이지, 생애를 목록화 시킨다는 것은 별개의 총의를 거쳐야 할 사항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1월 9일 (토) 23:31 (KST)답변
여기서 인물 문서라 함은 너무 광범위합니다. 일단 저는 연예인 문서를 많이 편집하니 연예인 문서를 기준으로 말하겠습니다. 연예인들에게 학력을 굳이 따로 빼서 목록까지 만들어야 될 만큼 중요한가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목록 문서들을 보면 나중에 문서가 커진다면 따로 목록화 시킬 정도의 중요성을 가져야 합니다. 예를 들어 연예인 문서에서 ~~의 음반 목록, ~~의 작품 목록, ~~의 콘서트 목록과 같이요. 하지만 학력 목록은 따로 만들 만큼의 중요성은 없다고 봅니다. ~~의 학력 목록을 만들 수도 없는 내용이고요. 또 Hwarotbul님이 위에서 말씀했다시피 알찬 글, 좋은 글 문서들을 보면 학력이라는 문단은 있지도 않습니다. -- J13 (토론) 2016년 1월 9일 (토) 23:49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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