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론, 음악가, 영화인과 같은 연예인 관련 문서에는 국기틀을 사용하지 않고, 정치인과 같은 기타 문서에는 사용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해당 사항에 대해서, 하나로 통합하는게 좋을 듯 싶은데 어떤가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2월 23일 (월) 12:39 (KST)답변
정보 감사합니다.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의 인물 문서를 보면 국기뿐 아니라 정보상자내 각종 정보가 편집에 관한 통일된 지침 없이 재각각으로 편집되고 있습니다. 국기아이콘도 너무 광범위하게 남용, 오용되고 있어 관심있는 몇 사람의 토론만으로 해결책을 얻기는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각종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결국 총의를 얻어 확립된 지침을 통해 강제하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국기 아이콘 사용에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가진 사람으로서 아이콘에 관한 편집 지침이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공식적으로 채택되기를 바랍니다. 해당 지침이 번역되고 있다니 반가운 마음입니다. --Immortalitas (토론) 2015년 2월 25일 (수) 11:48 (KST)답변
식으로 편집돼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이름들 중 많은 이름이 위에서 보듯이 본명과 전혀 다른 이름이 아니라 단지 부르기 편하게 성만 뺀 본명이라는 것입니다. 제 주장은 본명에서 성만 뺀 활동명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의 경우 첫 문장에서 성까지 포함한 전체 이름을 드러낼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이름과 전혀 다른 예명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성만 뺀 본명으로 활동 중인 사람에게 본명 운운하며 따로 표기하는 게 아무리 생각해도 어색합니다. 또, 성까지 포함한 이름을 첫 문장에서 명백하게 밝혀주는 것이 분명 독자에게도 정보 전달이 용이하다고 생각합니다. 영어 위키백과도 보니 완전히 같다고는 할 수 없으나 그런식으로 편집하고 있습니다(en:Michael Jackson, en:Barack Obama 등). 즉, 다음과 같이 표기하자는 것입니다.
물론, 저는 첫 문장만을 그렇게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지 문서 전체에서 성까지 포함한 전체 이름을 일관되게 사용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니, 그점은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또, 현재 문서 이름을 전체 이름으로 옮기자는 주장도 아닙니다. --Immortalitas (토론) 2015년 6월 28일 (일) 05:53 (KST)답변
표제어를 바꾸자는 주장이 아니라는 점을 읽었습니다. 그런데 첫 문장의 표기를 본명으로 하자는 것은 좀 이해하기 힘듭니다. 문서의 시작은 표제어로 시작하는 것이 가장 이해하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처럼 표제어를 도드라지게 표시하고, 바로 뒤에 본명을 적는 것이 독자를 더 배려한 기술으로 보입니다. --케골2015년 6월 30일 (화) 09:24 (KST)답변
간혹가다가 인물 관련 문서의 틀의 종교 매개변수에 천주교라 적혀 있을 경우 옆에 세례명을 같이 넣는 것이 간혹 보입니다. 제 의견은 해당 매개 변수에 세례명을 넣을 필요가 없어 보이며, 넣어야 한다면 본문에 생애 문단 따위에 풀어 쓰는게 낫다 보는데 다른 분들 의견은 어떠신가요? --양념파닭 (토론) 2015년 7월 12일 (일) 12:09 (KST)답변
일단 서지수 같은 경우 2014년 Girls' Invasion 앨범과 뮤직 비디오에 출연했습니다. 이에 해당 인물의 활동 기간은 2014년 부터로 하고 다만, 실제 무대에 선 것은 2015년이 처음이므로 활동 기간 매개변수는 2014년 분류는 2015년으로 설정해놨습니다. 다른 분들 의견은 어떠신지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10월 11일 (일) 11:46 (KST)답변
러블리즈는 데뷔 쇼케이스를 연 2014년 11월 12일이 데뷔일인데요. 이 쇼케이스에 서지수는 오지도 않았고 무대에 서지도 않았습니다. 2015년 10월 1일 이전으로는 어떤 무대에도 서지 않았고요.--Ajcw (토론) 2015년 10월 11일 (일) 15:25 (KST)답변
의견 일반적인 인물에 대한 세례명 기재 금지에 대해서는 동의하지만 목사, 수녀 등 종교 관련 직업에 종사하는 인물의 경우 세례명이 해당 인물을 설명하는 데 있어 하나의 중요한 정보가 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2월 12일 (토) 18:09 (KST)답변
원래는 프토:인물 전기에 올리는 것이 맞겠으나, 이미 {{의견 요청}}이 달려 있어, 여기에 올립니다.(추 후에 해당 공간에서 진행중이던 토론이 끝나면 옮기든가 하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예전부터 위키에서는 출신지나 사망지 행정구역 표기시, 해당 시대적 상황에 맞는 행정 구역과 현 행정구역을 병행 표기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옆에 정보상자 틀 처럼 말이죠. 하지만, 최근 생긴 분쟁으로 인해 확실히 짚고 넘어가고자 합니다. 제 의견을 밝히자면, 전 써왔던대로 병행표기가 맞다 봅니다. 만일, 현 주소를 적지 않는다면, 독자에게 있어 거기가 어딘지 혼란을 줄 수 있다 보기 때문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12월 17일 (목) 23:02 (KST)답변
의견 전 불필요하다고 봅니다. 오히려 지금 "개경"에 개성특급시 링크를 걸어놨으면서 또다시 개성특급시를 언급했으니 링크가 두번 걸려 중복되었습니다. 또한, 이미 개경이 개성특급시로 넘겨주기가 처리된 마당에 무슨 필요가 있을까요? 다른 두산백과 등의 사전 등을 보아도 저런식으로 세세한 지금의 행정구역을 적어두지 않습니다. 그냥 개경 출신이라고만 적고 해당 인물에 대한 서술에서 가로나 주석으로 지금의 어디어디로 표기하고 있습니다.--커뷰 (토론) 2015년 12월 17일 (목) 23:11 (KST)답변
뭐 중복링크야 없애면 되는 부분이고, 저는 시각적인 부분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입니다. 가급적이면 굳이 링크를 누르지 않더라도 한 눈에 현 행정구역이 어디구나 알 수 있는게 백과사전으로서 맞는게 아닌가 생각듭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12월 17일 (목) 23:12 (KST)답변
전 그 인물이 태어났을 당시 시대에 맞는 행정구역만 적었으면 합니다. 개경이 개성특급시로 바뀐 거는 태조 문서에서 확인할 게 아니라 개경 문서에서 확인할 정보죠. 일종의 과도한 정보 제공이라고 봅니다. 심지어 나라가 바뀌는 것까지 인물의 정보 상자에서 알려주는 것은 너무하다 생각합니다. -- J13 (토론) 2015년 12월 18일 (금) 02:37 (KST)답변
당시의 지명만 있으면 그게 어디인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시의 지명과 관련한 문서 혹은 넘겨주기가 존재한다면 병행 표기x, 존재하지 않는다면 병행 표기를 허용하되 권장되지는 않음 정도로 절충하는 게 어떤지요. 그러면 왕건 같은 경우는 넘겨주기가 존재하므로 병행 표기는 안 해도 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1월 3일 (일) 02:50 (KST)답변
의견 한 가지 추가로 의견을 개진하자면 행정 구역의 변동으로 과거의 행정 구역 범위와 현재의 행정 구역 범위가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령 은평구의 경우 현재는 서울특별시의 일부이지만 1949년 이전까지는 고양군(고양시)의 일부로 존재했으며, 1949년 이전에 은평구에서 태어난 인물은 자연히 서울시가 아닌 고양군(고양시)에서 출생한 인물이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이용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별도로 병행표기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BIGRULE (토론) 2016년 1월 3일 (일) 12:02 (KST)답변
반대 현 행정구역의 병행표기에 반대합니다. 당시의 행정구역으로 충분합니다. 다른 분들이 지적했듯이 단순히 이름이 바뀐게 아닌 아예 행정구역이 통폐합되거나 한 경우도 많아 오류의 가능성이 너무 큽니다. 또, 인물정보상자는 정보를 요약해서 보여주는 게 목적입니다. 각종정보를 덕지덕지 누더기처럼 붙여넣는 것은 미관상으로도 전혀 보기 좋지 않습니다. 필요하다면 백과사전 본문에 얼마든지 써 줄 수 있어 정보상자를 굳이 고집할 필요도 없습니다. 더구나 편재 일부 편집을 보면 '현'(現)자를 굳이 한자로 써 넣고 있는데 언제부터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국한문 혼용이 허용됐습니까? 일부 부지런한(?) 사용자들이 굳이 그런식의 편집을 하고 있는데 전부 걷어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Hwarotbul (토론) 2016년 1월 4일 (월) 00:44 (KST)답변
당시의 행정구역만 적으면 잘 모르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냥 하슬라(何瑟羅)라고 하면 일반 독자 중에 아실 분이 몇 분이나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당시의 행정구역 문서나 넘겨주기가 존재한다면 모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엔 병행표기를 해주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現이란 것도 쓰면 어떠하고 안 쓰면 어떠합니까...? 많은 분들께서 오직 병행표기 허용 아니면 병행표기 금지만 말씀하고 계신데... 그냥... 당시의 지명 문서나 넘겨주기가 존재한다면 병행표기x, 아니라면 병행표기를 허용하되 권장하지 않음 정도로 절충하는 게 가장 좋지 않을까 합니다... 하슬라는 넘겨주기가 존재합니다. 사:BIGRULE님이 말씀하신 문제도 그 당시의 지명문서에서 잘 설명하고 있으면 병행표기x 아니라면 병행표기o 이런 식이면 괜찮지 않을까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1월 4일 (월) 23:23 (KST)답변
일단술먹고합시다님 말씀처럼 당시의 지명 문서나 넘겨주기가 존재한다면 병행표기x, 아니라면 병행표기를 허용하되 권장하지 않음으로 잠정 합의하는 것도 개인적으로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문제가 있다면 추가로 논의 후 다듬을 수 있겠지요. 한가지 아쉬운 것은 사실 중요한 것은 정보상자보다 백과사전의 본문 아니겠습니까? 정보상자의 정보는 눈에는 잘 띄나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본문에서는 필요하다면 정보상자 내에서보다 훨씬 자유롭게 병행 표기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독일어 위키백과를 보면 인물 문서에서 인물정보상자가 눈에 띄지 않던데(예:de:Bill Clinton),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인물정보상자가 일정한 체계 없이 각종 정보가 깔끔하지 않게 편집되는 경우가 많고 때때로 분쟁의 소지가 되는 것을 보면, 독일 위키백과에서 인물문서에 정보상자를 안 쓰는 것이 이해가 될 지경입니다(안 쓰는 정확한 이유는 저도 모릅니다). '현'자를 한자 現으로 쓰는 것은 어물쩡 넘어갈 문제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쓴다면 한글로 써도 뜻 전달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한자를 고집하는 분이 계시다면 이유가 뭔지 오히려 궁금할 지경입니다. --Hwarotbul (토론) 2016년 1월 5일 (화) 00:37 (KST)답변
혹시 한자가 아닌 행정구역 관련된 부분 말씀하시는 것 아니신지요? 저도 일단술먹고합시다님 의견(당시의 지명 문서나 넘겨주기가 존재한다면 병행표기x, 아니라면 병행표기를 허용하되 권장하지 않음)이 현재로서는 절충점을 찾을 수 있는 의견이지 않을까 생각하여 동의합니다. --Hwarotbul (토론) 2016년 1월 5일 (화) 01:06 (KST)답변
일단술먹고합시다님께서 제시해주신 '케이스별로 표기 여부를 결정'하자는 방안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인물 관련 문서들은 저마다 다른 경우에 있기 때문에 출생지 관련 표기를 '무조건 표기 또는 무조건 표기 금지' 식으로 어느 한 방향으로 결정하기 곤란하다고 봅니다. 우선 일단술먹고합시다님께서 제시해주신 의견을 채용하고, 추가적으로 논의할 경우가 생기면 조금씩 개정하는 방안으로 가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BIGRULE (토론) 2016년 1월 5일 (화) 11:55 (KST)답변
총의가 형성되지 않은 상황에서 임의로 수정하시는 것 자제 바랍니다. 일전에 영화 정보 틀에서도 그리 하셔서, 현재 다시 의견 요청 틀을 부착한 상황입니다. 완전히 합의되었다고 보기 어려운 상태에서 개정하는 것 주의해주십시오.--Wikitori (토론) 2016년 1월 8일 (금) 22:35 (KST)답변
'당시의 지명 문서나 넘겨주기가 존재한다면 병행표기x, 아니라면 병행표기를 허용하되 권장하지 않음'이 아니구요...?;;; ... 한편 '현'이냐 '지금의'냐 '오늘의'냐 '現'이냐는... 그냥 사용자들의 자율에 맡겼음 합니다. 이것까지 굳이 지침으로 정해주어야 합니까...? ...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1월 8일 (금) 23:32 (KST)답변
일단 태조 왕건의 경우 송악이 현재로서 정확히 어디었는지 남아 있는 바가 없으니, 혼동이 생길 수 있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현대 인물. 대표적으로 박보영의 경우 현 행정구역이 명확합니다. 이럴 경우에는 병행 표기해줘도 딱히 문제 없다 사료됩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1월 11일 (월) 16:09 (KST)답변
많은 분들이 확실치 않는 내용이 기재될 수 있다는 점에서 병행 표기를 반대하고 있지만, 이러한 이유를 포함해 다른 이유를 들어 반대합니다. 행정구역의 변화는 해당 행정구역 문서에 들어가서 충분히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문서에서 제공해야 될 정보입니다. 굳이 인물의 정보 상자에서 과거의 행정구역까지 적으며 정보를 제공해줘야 하냐는겁니다. 일종의 과도한 정보 제공이라고 생각되고 정보상자가 지저분해지기 십상입니다. -- J13 (토론) 2016년 1월 11일 (월) 16:19 (KST)답변
일단술먹고합시다 님 의견(당시의 지명 문서나 넘겨주기가 존재한다면 병행표기x, 아니라면 병행표기를 허용하되 권장하지 않음)으로 잠정 합의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양념파닭님, wikitori님은 그것마저도 싫다는 의견이신지 명확하게 밝혀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일단술먹고합시다님 의견이 싫다면 본인들의 의견도 밝혀주셨으면 합니다. 현행처럼 무조건 병기는 상기에서 보듯이 반대의견이 많음을 참조바랍니다. --Hwarotbul (토론) 2016년 1월 13일 (수) 15:08 (KST)답변
Hwarotbul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뭐 행정 구역 변화가 복잡하게 얽힌 경우 (예 : 시흥군)라고 해도 해당 문서에서 그 내용을 서술하고 있으니깐 굳이 혼동된다던가 하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병행표기를 고집한다면 그에 납득할 수 있는 이유를 대야지 무조건 반대는 아니라고 봅니다.--커뷰 (토론) 2016년 1월 13일 (수) 15:30 (KST)답변
무조건 병기해야 한다는 말씀인가요? 대다수가 반대하고 있음을 아시기 바랍니다. 위에서 Wikitori님이 영어판에서도 병기하는 경우가 많다길래 제가 영어판 알찬글을 뒤져봤지만, 병기는 극히 일부이고 그마저도 아주 제한적으로만 병기하고 있었습니다. 납득할만한 논리도 없이 본인의 입장만을 고집하는 것이 다른 토론자들에게 어떻게 비칠지도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Hwarotbul (토론) 2016년 1월 17일 (일) 03:15 (KST)답변
영어판에서 병기하는 경우는 물론 말씀하신 것처럼 "제한적"입니다. 예를 들어 이와 같이 고려 개경이면 괄호명으로 "현 대한민국"과 같이 국가명이나 도시면 1개로만 간략하게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는 단지 참고 사항일 뿐으로 영어판과 한국어판이 반드시 일치해야 된다는 법은 없습니다.--Wikitori (토론) 2016년 1월 17일 (일) 21:07 (KST)답변
좀 더 의견을 기다려 본 후 다른 의견이나 직접적인 반대 의견이 없다면 일단술먹고합시다 님의 의견 “당시의 지명 문서나 넘겨주기가 존재한다면 병행표기 하지 않음, 아니라면 병행표기를 허용하되 권장하지 않음”으로 결론을 냈으면 합니다. 위 의견을 종합해보면 일단술먹고합시다 님 의견이 어느 정도 합의할 수 있는 안인 것 같습니다. 직접적인 반대 의사가 없는 점도 고려했습니다. 추후 이 토론 내용은 위키프로젝트:인물 전기/편집 지침에도 편집해 넣을 예정이며, 이 안대로 실제 편집을 해보고 문제가 발생한다면 추가 토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warotbul (토론) 2016년 1월 22일 (금) 21:31 (KST)답변
안녕하세요. 수년전 위 토론이 종결되었으며, 당시 최종 찬성 의견을 남겼었으나, 당시 합의안에 대해 제가 오해를 하였던 점이 있어 다시금 토론을 열고자 합니다. 아래 새로운 안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기존 합의안
당시의 지명 문서나 넘겨주기가 존재한다면 병행표기 하지 않음, 아니라면 병행표기를 허용하되 권장하지 않음
개정안
당시의 지명 문서가 현재의 행정구역으로 넘겨주기가 되어 있다면 병행표기 하지 않음, 그 외의 경우(당시 행정구역명 문서가 아예 없거나, 넘겨주기가 되어 있지 않고 별도의 문서로 존재하는 경우) 당시 행정구역과 현재의 행정구역을 병기표기 함.
원래는 개정안으로 제시한 것이 원래 제 생각이었지만, 당시 경황이 없었던 것인지 기존 합의안을 찬성해버렸네요. 따라서 다시금 이 일을 짚고 넘어갔으면 합니다. 참고용으로 릴카의 인물 정보 틀을 삽입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2년 6월 24일 (금) 16:54 (KST)답변
충분히 행정 구역은 헷갈릴 수 있는 문제이므로 개정안 쪽이 더 마음에 드네요. 우리나라 행정구역도 가끔 개정 이전 이후는 헷갈리는데 외국이면 어련할까요. 위에서는 그 문서 들어가면 알 수 있다는 주장이 있는데 그걸 일일이 들어가서 확인하기 불편하게 만들 게 뻔한데 굳이 병기를 금지할 이유가 있나 싶네요. LR토론 / 기여2022년 6월 25일 (토) 00:32 (KST)답변
기존 기준이 생긴 이유는 이전 논의를 살피면 어느 정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추가 논의 문단에서 기존 기준을 물리치고 왜 개정안으로 바꾸어야 하는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기존 기준은 병기하지 않는 것이 기본이고, 다른 것들도 마찬가지였기에 따로 관련 논의가 없었던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개정안을 좇아서 '대응하는 현재'를 적자면, 그것은 '출생'에 한정되지 않는다는 점을 살펴야 합니다. '왜 출생만 현재를 표시하느냐?'라는 물음이 자연 나올 수 밖에 없을 것인데, 이에 대해 '왜 표시하느냐 하면 (어떠한 설명)'하고, 답할 수 있는 어떠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그것이고 다른 것들은 별도로 논할 바라고 하기에는 편집 상태가 문서의 다른 부분이나 다른 문서 등에 영향을 미칩니다. -- 메이 (토론) 2022년 7월 8일 (금) 20:45 (KST)답변
개정안을 추진시켜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물으신다면 이미 그 위에 LR님의 의견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독자의 편의성을 위해 가능하다면 병기를 하는 것이 괜찮은 방법입니다. 특히나 제가 예로 들고온 릴카의 경우에도 푸아티에가 릴카 출생 당시에 푸아투샤랑트에 속해 있다가 현재는 누벨아키텐으로 상위 행정 구역이 바뀐 케이스인데 이러한 케이스가 존재하기 때문에 더더욱 독자의 편의성을 위한 병기는 필요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2년 7월 8일 (금) 21:37 (KST)답변
※우선, 위에 글 남긴 것은 이전 논의(보존된 논의) 및 추가 논의 내용을 모두 살펴보고 말씀드린 것임을 먼저 확인하며, 안되는 형편에 어깃장 놓자고 글을 남기는 것은 아니니 널리 양해하여 살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의견 요청}} 틀에 대한 내용[(내용 추가) ...<후략>]은 위쪽으로 올립니다.
이어갑니다. 종이 백과사전과 달리 위키백과는 링크를 눌러 곧바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병기 필요가 없습니다. 이전 논의에서 나온 바 중 일부를 가져오자면, 행정 구역 변화는 행정 구역 문서에서 기타 내용 변화는 기타 내용에 대한 문서에서 확인하면 된다고 설명이 됩니다. 기존 기준은 여타 요소와 마찬가지로 '병기하지 않는다'가 기본으로 간결하며 그 자체로 완결입니다.
그러나 개정안은 그렇지 않습니다. 게다가 개정안 내용 중 당시의 지명 문서가 현재의 행정구역으로 넘겨주기가 되어 있다면 병행표기 하지 않음이라는 내용이 있으며, 이는 독자의 편의성을 위해 병기가 필요하다는 말씀과 배치됩니다.
더하여 도출된 합의는 다른 합의 과정의 근거로도 작동할 수 있기 때문에, 이후 다른 요소에 대하여 '현재를 표시하자. 출생은 현재를 표시하고있다,'식이 될 수 있습니다. 시간이 다소 걸리더라도 심도있게 두루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행정 구역만 바뀌지 않습니다. 과거와 현재가 다른 것이 어디 행정 구역 뿐이겠습니까. 개정안대로 바뀌면 좇을 일이겠으나, 이후 좇음에 있어서 다른 사용자가 '왜 출생만 현재를 표시하느냐?' 고 묻는다면, 이에 답할 수 있는 어떠한 설명이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 메이 (토론) 2022년 7월 9일 (토) 01:59 (KST)답변
"종이 백과사전과 달리 위키백과는 링크를 눌러 곧바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병기 필요가 없습니다. 이전 논의에서 나온 바 중 일부를 가져오자면, 행정 구역 변화는 행정 구역 문서에서 기타 내용 변화는 기타 내용에 대한 문서에서 확인하면 된다고 설명이 됩니다."에 대한 답변: 위에서도 말씀드린 것으로 기억하는데 마찬가지로 LR님의 "그 문서 들어가면 알 수 있다는 주장이 있는데 그걸 일일이 들어가서 확인하기 불편하게 만들 게 뻔한데 굳이 병기를 금지할 이유가 있나 싶네요."라는 의견으로 갈음할 수 있겠습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굳이 한 눈에 확인할 수가 있는 부분을 굳이 링크를 눌러서 추가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수고를 해야 할 아유가 있을까요?
"개정안 내용 중 당시의 지명 문서가 현재의 행정구역으로 넘겨주기가 되어 있다면 병행표기 하지 않음이라는 내용이 있으며, 이는 독자의 편의성을 위해 병기가 필요하다는 말씀과 배치됩니다."에 대한 답변: 메이님 말씀대로 모순이 될 수 있겠군요. 그렇다면 이는 극단적으로 생각 했을 때 무조건적인 병기 표기로(수년전 토론에서 언급된 태조 왕건 같이 현재의 행정구역으로 표기하기 애매한 경우는 제외) 해결 가능할 듯 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는 극단적으로 생각했을 때입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누구든지 해결 방안을 제시해주세요.
"이후 좇음에 있어서 다른 사용자가 '왜 출생만 현재를 표시하느냐?' 고 묻는다면, 이에 답할 수 있는 어떠한 설명이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에 대한 답변 답변: 출생지에만 적도록 규칙을 정하면 될 일 아닐까요? 지금도 정책이나 지침을 인용할 때 정책 혹은 지침이기 때문에 따라야 한다고 하지 왜 그러한 방식으로 정책이 정해졌느냐에 대해서는 비중있게 토론해본 적이 없습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지만, 대체적으로요. 이 부분도 규칙으로 정하면 그만일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출생지에 한정시키자고 총의가 모여졌을 때 이야기이지, 위에서 언급했듯이 사망지에서도 적자고하면 적으면 될 일입니다.
이전의 내용(→당시의 지명 문서나 넘겨주기가 존재한다면 병행표기 하지 않음, 아니라면 병행표기를 허용하되 권장하지 않음)으로 개정·원복하고자 합니다.
행정 구역 변화는 행정 구역 문서에서 기타 내용 변화는 기타 내용에 대한 문서에서 확인하면 된다고 설명이 됩니다. 기존 기준은 여타 요소와 마찬가지로 '병기하지 않는다'가 기본으로 간결하며 그 자체로 완결입니다.라고 이전 논의에서 말씀드렸던 바가 있습니다.
인물 '아무개'에 대한 문서에서 아무개에 대한 내용, 그리고 이를 간추린 핵심적인 내용을 정보상자에 싣는 것으로 족하지, 여기에 특별히 그 '출생지'(행정 구역)에 대해서만 '대응하는 현재'를 병기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출생지 외에도 다른 내용들의 '대응하는 현재'가 있을 수 있을 것인데, 이것들도 마찬가지로 해당 문서에서 다루어야 할 것입니다. 출신지의 경우 해당 행정 구역 문서에서 그 변천을 알 수 있도록 적절히 편집되어야 할 부분이지, '아무개', '홍길동', '홍길순' 등등 해당 행정 구역에서 출생한 인물에 대한 문서 마다마다에서 다룰 내용이 아닙니다. 이에, 지침을 개정하여 이전 내용으로 원복하고자 합니다. -- 메이 (토론) 2023년 3월 18일 (토) 01:29 (KST)답변
반대 이미 위에서 메이님의 논제에 대해 충분히 반론을 하였다 생각드는데 저의 반론에 추가 반론도 없이 수개월만에 갑자기 오셔서 똑같은 의견으로 이미 개정된 안을 원복한다고 하시면 설득이 될까요? 양념파닭 (토론) 2023년 7월 30일 (일) 23:19 (KST)답변
이제는 '정하면 될 일'이 아니라, '정해진 일'이니 반대한다며 충분히 반론했다는 답글 달아두고 나중에 문단을 닫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뭐 그런 것인지요. 출생지에만 적도록 규칙을 정하면 될 일 아닐까요? 라고 하신 말씀과 반대 딱지와 함께 남겨주신 말씀에서 그리 여겨집니다. 충분히 반론을 하였다 생각드는데라고 하시니 말씀하신 바를 그대로 되돌려서 말씀드릴 필요는 없겠고, 양념파닭님의 상대방입장에서 토론시에는 일반적인 토론의 진행을 기대할 것이 아니라, 반드시 반드시 그 끝맺음 내지 진행을 분명히 하는 글을 달아두거나 다른 선택 등을 해야 하겠습니다. 이전의 다른 건과 이번 건의 진행을 비추어 볼 때 그러합니다. 한편, 사용자들의 관심사 밖에서 시간이 좀 지나 문단이 닫히는 것은 어쩔 수 없겠습니다만, 이번에 논의를 연 것이나 다음 번 다시 문단을 열어 논의를 하고자 할 때에, 그것이 프로젝트를 방해하기 위한 목적이 아님을 분명히 해둡니다. -- 메이 (토론) 2023년 7월 31일 (월) 02:57 (KST)답변
뭔가 단단히 오해를 하시는거 같은데 이번건도 그렇고 일전에 다른 토론도 그렇고 메이님께 수차례 말씀드리지만 제 주장에 근거를 같고 반론을 하시란 말입니다. 토론은 반론에 반론을 거듭하는 과정이라 보는데 왜 매번 반론은 하지도 않고 본인 주장만 반복하시냐는거에요. 이미 윗문단에서 제가 장문으로 구구절절 반론을 하였는데도 그 부분에 대해 추가 반론도 없이 이런식으로 토론만 여시면 이게 과연 토론이 맞을까요? 더 이상의 주장은 무의미해보이니 이쯤하겠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3년 10월 25일 (수) 22:26 (KST)답변
저는 논의해야 할 부분에 대하여 추가 논의 문단에 적었습니다. 반론하지 않은 것은 양념파닭님입니다. 이에 대하여 의견 말씀을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반론하지 않고 한참 지난 뒤 개정 공지 이후에야 답을 다시길, 근거를 가지고 반론을 하라거나, 왜 반론을 하지도 않고 본인 주장만 반복하냐고 매도하고 폄훼하는 말씀하시는데, 이 무슨 경우인지요. 왜 출생지만 병기해야 하는지의 설명이 되지않으므로, 당시에도 추가 논의 문단에도 기존 기준은 여타 요소와 마찬가지로 '병기하지 않는다'가 기본으로 간결하며 그 자체로 완결입니다.라고 언급하고, '출생지'(행정 구역)에 대해서만 '대응하는 현재'를 병기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라고 짚었습니다. 모순점 문제는 병기를 주장하는 양념파닭님이 궁리하고 해결 방안을 내놓을 문제입니다. 이해한다는 게 동의한다는 의미는 아니나, 이후 좇음에 있어서 양념파닭님께서 다른 사용자의 물음에 그리 답하시겠다는데, 이해할 수 있는 문제까지 제가 반론하여야 할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요. 끝으로, 모순점 부분과 관련하여 확인해보니, 양념파닭님께서 개정안을 통과하는 것으로 종결하겠습니다.라고 문단을 닫으시는 편집(특수:차이/33721400)을 하신 것 까지는 확인되나, 대체어디에 공지하시고, 어느 문서를 수정하셨는지는 확인이 불가합니다. 이에 대한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 메이 (토론) 2023년 10월 26일 (목) 03:36 (KST)답변
공지라고 하셨는데 애초에 공지를 위한 공간이 있으며 공지를 해야한다는 규정 등이 존재하나요? 어느 문서를 수정하셨냐고도 물으셨는데 해당 토론 종결 이후에 어떤 문서에 개정안을 적용했냐는 의민가요? 당장 토론의 시발점인 릴카 문서를 수정했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3년 10월 26일 (목) 08:28 (KST)답변
출생지는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특히 현대인들의 사례에서) 과거 행정구역으로 되어 있던 걸 현재 행정구역으로 바꿔버리는 경우가 잦습니다. 현재 행정구역을 모든 인물, 특히 현대인 문서에서 병기할 시 이런 혼란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LR0725 [ 토론 | 기여 ]2023년 10월 26일 (목) 09:10 (KST)답변
문서의 수가 한두 개가 아닙니다. 현재 행정 구역을 모든 인물 문서에 병기하기 보다는, 병기하지 않는 것을 기본으로 하여 관련된 지역(또는 행정구역) 문서에 내용을 보충하고, 넘겨주기 문서를 생성하고 정리해나가는 쪽이 더 합리적이지 않을는지요. -- 메이 (토론) 2023년 10월 26일 (목) 17:31 (KST)답변
모든 인물 문서에 병기를 말씀하시니 드린 말씀입니다. 얼마전 바뀐 강원특별자치도만 보아도, 행정 구역 문서의 경우 '강원특별자치도'에서만 설명하면 되지만, 이를 모든 문서에 표시하자면, 2023년 6월 이전 강원도 출생 인물들은 문서마다 다 병기해야 합니다. 다 병기하지 않느니 다 병기하는게 낫다는 말씀인데, 현행 유지하자는 취지의 말씀으로 이해하면 되겠는지요. -- 메이 (토론) 2023년 10월 26일 (목) 22:59 (KST)답변
"상식적인 수준에서 지침을 따르는 것이 좋지만, 때때로 예외적인 상황에선 적용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LR0725님께서 모든 인물 문서에 병기를 말씀하셔서 나온 이야기이고, 제시한 원복 문안의 경우 문서가 보강되고 필요한 넘겨주기 문서 편집이 이루어지면, 자연 병기하지 않는 쪽으로 정리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개정하고자 하는 내용이나, 현재 기준 내용에서나 병기 필요는 없습니다. 하여 현행 유지하자는 취지로 하신 말씀인지 여쭈었습니다. 아래쪽에 논의할 거리나 하나 적어두고 그쳐야 하겠습니다. 확인하시면, 의견 부탁드립니다. -- 메이 (토론) 2023년 10월 27일 (금) 00:56 (KST)답변
'독자들에게 소화가 더 잘 될것 같아 더 좋습니다.'라는 위 말씀이 있으셨는데, 그러한 점에서 개정에 반대하신다는 말씀으로 여겨집니다. 개정에 반대하고, 따로 더 논할 바가 없다는 의사표현 하신 것으로 알겠습니다. -- 메이 (토론) 2023년 10월 26일 (목) 22:59 (KST)답변
지침 충돌 문제
(논의할 거리 추가) 논의할 거리로 여겨져 아래의 글을 남깁니다.
<전략> ... 이런 유형별 지침이나 조언을 만들거나 편집하러는 참가자의 경우에는 위키백과의 전체적인 정책과 지침, 잘 씌여진 수필 등을 주의 깊게 연구하고 살펴봐야 합니다. 유형별 지침이나 조언은 위키백과의 주요 정책이나 지침과 충돌해서는 안되며, 중복해서 씌여저서도 안됩니다. 또한 편집자들에게 이 지침이 합당하다고 받아들여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지침을 지켜야 하냐라는 말 뿐 아니라 '왜' 그런 지침을 지켜야 하는 것인지 서술해야 편집자들을 납득시키기 수월할 것입니다. ... <후략>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설명#조언 및 자체 지침
예시로 쓰였던 문서인 릴카를 보면, (현 누벨아키텐푸아티에) 라고 적고 있습니다. '현'(present) 또는 '현재'는 상대적인 시간 표현으로 절대적인 시간 표현으로 절대적인 시간대 사용이 권장됩니다.(※위키백과:편집 지침/주의해야 할 표현#상대적인 시간 표현) 이와 관련하여 논의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문서의 다른 부분들은 필요한 경우 절대적인 시간으로 수정되거나, 불상이라면 {{언제}} 틀로 구체적인 서술을 요구되고 있고, 필요없는 경우라면 삭제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적절한 다른 표현으로 현재 행정 구역을 나타내야 할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배우 김소현 같은 경우에는 용인에서 학교를 다녀서 당연히 대한민국에서 태어났다 판단해서 그렇게 적어왔지만, 뒤늦게 밝혀진 출처에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이라 적혀있었습니다. 한국인 유명인이라고해서 100% 대한민국 출신이라 보긴 힘들 것 같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1월 9일 (토) 01:54 (KST)답변
주로 일본인 문서에 기여합니다. 일본인 배우, 탤런트, 연기자는 프로필에 생년월일과 출신지 등 기본적인 정보가 소속사 등에 제공되는듯하기 때문에 여러 정보를 출처 하나로 처리할 수 있어 항상 기입하고있습니다. 다만 한국의 가수, 배우의 경우에 몇시간 전 sm이나 yg같은 대형 기획사의 소속 아티스트 프로필을 봤으나, 작품은 나열되어있는데도 신상에 대한 기본 정보가 없는 경우가 꽤 많더군요.
따라서 추측이지만, 한 인물의 기본적인 신상이 한 페이지에 실려있지않을 경우가 존재합니다. 이 경우에 출처 갯수에 따라 본문으로 들어가기 전에 다량의 각주가 붙을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게 이상한 점은 아니지만제안하는 것은 배우 김소현처럼 출신지에 특이점이 있는 경우만 출처를 기입하는겁니다. 의견을 듣고 싶네요. — Tablemaker2016년 1월 9일 (토) 02:22 (KST)답변
현재 위키백과에 있는 모든 인물 문서의 출신지에 출처 표기를 의무화하는 것은 상당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물론 김소현처럼 출신지에 대한 논란이 있는 인물이 있을 수 있으나 이러한 일부 특수한 상황을 모든 인물 문서로 적용시키는 것이 옳은지에 대해서는 의문입니다. --BIGRULE (토론) 2016년 1월 9일 (토) 14:15 (KST)답변
왜냐하면 모든 편집자가 지침을 읽고 행동하지 않기 때문이죠. 또한 읽더라도 지침대로 편집한다는 보장 역시 없습니다. 때문에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의견을 제시하며, 제안하는 것은 출생에 관해 분쟁이 오가거나, 특수한 국적을 가진경우(예를들면, 대한민국의 방송 따위에 출연하는 인물은 대다수 한국 출신이라 이들 모두에게 출처를 적용하는것은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반면에 김소현씨처럼 한국식 이름을 사용함에도 호주 출신인 케이스를 이야기합니다.)에는 출처를 특기할만한 가치가 있다 생각하니, 이는 어떤지 여쭤보는겁니다. 모든 문서에의 적용이 아니라, 일부 문서에 한해서 말입니다. — Tablemaker2016년 1월 9일 (토) 23:30 (KST)답변
너무 많은 생각이 드네요. 음. 국적 변수는 본인의 선택으로 인해서 변할수있다는 점에서, 관리 측면에서는 불합리한 변수라고 생각합니다. 출생지 변수가 장단이 있듯, 국적 변수 역시 뚜렷한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일단 저는 출생지 변수를 사용하는 쪽을 지지하겠습니다. 출생지는 불변의 개념으로서, 우선 제가 작업하는 인물들은 출생지 표기가 거의 되어있기 때문에요.. 국적 변수의 적용에 대해서는 한국인이라면은 꽤 쉽습니다만은, 다국적인이 사는 국가와 다국적자의 경우 발생할수도있는 문제들을 생각해봤는데 머리가 아프네요. 운동 선수의 경우에는 국적 변동이 꽤나 빈번하고, 3개국적 이상을 취득할 가능성이 있는 경우도 꽤 있기 때문에, 이런 점도 고려해보시는것도 좋겠습니다. — Tablemaker2016년 1월 10일 (일) 00:01 (KST)답변
김소현같은 경우는 나중에 밝혀진 특별한 경우입니다. 외국에서 태어났을 경우 유명인이라면 보통 언급이 됩니다. 그런 언급이 없고, 해당 인물이 외국에서 태어났다고 의심할 만한 어떤 정황도 없는 한국인이라면 우선은 한국에서 태어난 걸로 봐야 합니다.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둔다면 어떤 편집도 어려워질 것입니다. 우선은 아는 범위내에서 최선의 편집을 하면 됩니다. 이후 인물정보상자의 출생지나 사망지에는 아는 만큼만 쓰면 됩니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걸로 판단되나, 정확한 출생지를 모른다면 출생지에 "대한민국"만 쓰면 되고, 서울에서 태어났다면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식으로 쓰면 됩니다. --Hwarotbul (토론) 2016년 1월 9일 (토) 23:48 (KST)답변
조금은 다른 의견 또 사담입니다만, 출처가 모든 것을 해결하지는 않습니다. 출처에서 본인, 소속사, 회사가 모종의 이유로 생년월일은 물론이요 출생지도 속여적는 경우 역시 있습니다. 저도 작업하면서 꽤나 많이 경험해 봤구요. 이 경우에 따르면, 위키백과 편집자는 모든 출처를 의심해봐야 합니다만, 그렇게 되면 편집자 개인은 어느 출처가 맞고 틀린지에 대해서 혼란이 올 수 있습니다. 솔직히 말한다면, 출처를 믿는수밖에 없습니다. 나중에 반대되는 의견을 가진 출처가 있다면 사실 여부를 판단해서 맞는 출처로 변경하면 될 것 같구요. 출처가 없는 출생지에 관해서도 현실적으로 믿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확실한 출처가 나중에 들어온다면, 그제서야 고쳐도 될 것 같구요. — Tablemaker2016년 1월 10일 (일) 00:11 (KST)답변
위키 인물 문서들을 보면 학력을 목록화 시켜놓아 기재한 문서와 그렇지 않은 문서가 섞여 있습니다. 토론을 통해 목록화로 적든지, 생애 문단 따위에 풀어쓸 것인지 정하려고합니다. 일단 저는 현재로서는 중립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1월 9일 (토) 23:18 (KST)답변
이미 본문에 글로 서술돼 있다면 특별한 이유없이 학력을 목록으로 따로 만들어 줄 필요는 없습니다. 이는 외국어 위키백과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글로 이미 자세하게 서술돼 있는 것을 따로 목록식으로 만들어 줄 이유가 없습니다. 이런식의 편집이 허용된다면 누군가가 약력란을 만들어서 생애를 목록식으로 편집하는 것도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위키백과에서 알찬글, 좋은글은 다른 글들이 본받아야 할 글로 공인된 글로 알고 있습니다. 당장 한국어 위키백과의 인물을 다루는 알찬글, 좋은글도 학력을 목록식으로 편집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만약 이게 허용된다면 알찬글, 좋은글들에 누군가가 학력을 목록으로 편집해 집어넣어도 전혀 제지할 수 없을 것입니다. --Hwarotbul (토론) 2016년 1월 9일 (토) 23:27 (KST)답변
이 부분에 대해 한 말씀 드리자면, 이 총의를 통해 학력을 목록화 시키자 결정이 난다 해도, 이 것은 엄연히 학력에 대한 부분에 한정이지, 생애를 목록화 시킨다는 것은 별개의 총의를 거쳐야 할 사항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1월 9일 (토) 23:31 (KST)답변
여기서 인물 문서라 함은 너무 광범위합니다. 일단 저는 연예인 문서를 많이 편집하니 연예인 문서를 기준으로 말하겠습니다. 연예인들에게 학력을 굳이 따로 빼서 목록까지 만들어야 될 만큼 중요한가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목록 문서들을 보면 나중에 문서가 커진다면 따로 목록화 시킬 정도의 중요성을 가져야 합니다. 예를 들어 연예인 문서에서 ~~의 음반 목록, ~~의 작품 목록, ~~의 콘서트 목록과 같이요. 하지만 학력 목록은 따로 만들 만큼의 중요성은 없다고 봅니다. ~~의 학력 목록을 만들 수도 없는 내용이고요. 또 Hwarotbul님이 위에서 말씀했다시피 알찬 글, 좋은 글 문서들을 보면 학력이라는 문단은 있지도 않습니다. -- J13 (토론) 2016년 1월 9일 (토) 23:4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