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저렇게 영어 넘겨주기를 생성하며, noinclude가 들어가있고, 그 내용도 Flag of (국가명).svg라는 아주 단순한 형태의 틀을 만드시는게 좋은건지 모르겠네요. 차라리 틀:올림픽 국기를 생성하고 거기에 ParserFunctions 같은 변수 처리(#switch)를 하는게 어떤가요. 그리고 물론 올림픽에서 사용되는 국기와 약간의 차이는 있습니다만 {{국기}}도 있는데 굳이 생성하고 계신 이유를 모르겠네요. - 츄군(보기 · 토론 · 기여)2010년 1월 17일 (일) 11:41 (KST)답변
영어 넘겨주기를 생성하는 부분은 작업하기가 편해서 하는 것입니다. 문제가 된다면 중단하겠습니다. 이렇게 단순한 틀이 왜 필요한지는 {{올림픽국기}}를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연도별로 다른 국기를 쓰는 나라들이 있기 때문이고, 앞으로도 바뀔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영어판 등도 그 체계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하나의 틀로도 가능하나 각 나라별 연도별 인수를 통합하면 그 틀이 너무 커지게 됩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1월 17일 (일) 11:50 (KST)답변
{{국기}}는 결국 '나라자료 ____' 틀을 사용하는 체계(예:{{나라자료 대한민국}})입니다. 그것과 중복된다는 문제도 생각해보았지만, 역시 나라자료 ____ 틀 체계로는 준비되지 않은 인수(예: {{flagIOC|KOR|2018|동계}})에 대응할 수 없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flagIOC}} 참조) 변동사항이 잘 반영되는 영어판을 따른다는 장점도 있구요.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1월 17일 (일) 12:02 (KST)답변
항상 수고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flagIOC}}, {{flagIOCteam}} 틀을 위해 틀:올림픽국기 KOR 같은 문서를 수정 및 생성해야한다는 것을 이제야 이해하게 되었네요. 저도 해당 틀이 모두 정비될 때까지 돕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죄송합니다만... {{flagIOCathlete}}, {{flagIOCmedalist}} 틀도 국기그림이 수정한 틀과 같이 표시되도록 시간이 있으시다면 조금 수정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flagIOC}}를 참고하여 만들어보려고 했습니다만, 괜히 지식이 부족한 제가 했다가 더 망가트리는 일이 우려되어 한번 이렇게 조심스럽게 부탁드려봅니다. 일단 대충 해당 틀을 수정만 해주신다면 설명문서 등은 제가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해당 틀 관련 문제들에 대해 신경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Min's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0일 (수) 01:25 (KST)답변
분대장이 얼차려를 주든지 말든지 그 내용은 사전과는 아무 상관 없습니다. 올림픽 문서를 이렇게 훌륭하게 편집하신 분이랑 분대 문서를 훼손한 놈이랑 결코 동일인물로 보이지 않네요. 아이디를 어떤 놈에게 빌려주셨습니까? 아이디를 아무에게나 빌려주시면 자신이 저지르지 않은 죄로 처벌받을 수도 있습니다. 비밀번호 당장 바꾸시구요 아무한테도 빌려주지 마세요. 210.113.104.212 (토론) 2010년 2월 9일 (화) 20:25 (KST)답변
을 아주 훌륭하게 만들어 주어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지만지 고전 선집을 살펴 보다가 Jmkim dot com님이 참고하셨을 조웅전을 보았더니 Jmkim dot com님이 만들어 놓은 문서보다 훨씬 소략하더군요. 혹시 지만지 안에 다른 조웅전 설명 문서가 있는지요? 아니면 그쪽에서 최근에 정리한 것일까요? 알려 주세요.--Dalgial (토론) 2010년 3월 13일 (토) 01:20 (KST)답변
전에 알려주셨던 태평양 중심 SVG 지도로 이제 작업해보려고 해봤더니.. 좀 파일상 문제가 있더군요.. 가령 원레 대서양 중심지도인 것을 태평양중심 지도로 바꾸려고 이리저리 편법을 동원한 파일들이다보니 기초적으로 조작하기 힘들게 되어있었어요.. 결과적으론 태평양 중심 지도를 가지고 SVG맵을 아예 새로 만들어봐야겠습니다.. 노가다곘지만요 ^_^.. 아무튼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토트Ratio • Sapientia • Veritas2010년 4월 6일 (화) 00:41 (KST)답변
의견을 존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문외에도 텔레비젼 각 언론에서는 목함지뢰라는 이름으로 많이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주석 1번 신문기사에도 본문을 확인해보면 목함지뢰라는 이름으로 해당 지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약간 의아한 느낌이 들어서 질문을 드렸습니다. 나무상자 지뢰라는 개념도 몇 언론에서 소개하고 있으니 나무상자 지뢰는 넘겨주기 처리하겠습니다. 이해 부탁합니다.--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2010년 8월 2일 (월) 16:19 (KST)답변
제가 실력이 없어서 작업장 틀은 자연스럽게 스스로 형성된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보니 님이 수고해주신 것을 이제야 알았네요. 뒤늦게나마 감사인사 드립니다. 봇인지, 스스로 하셨는지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느 쪽이든 고마운 건 마찬가지. 좋은 여름 되세요--Storytel (토론) 2010년 8월 6일 (금) 23:10 (KST)답변
아이디와 별명이 달라서 착각하신 듯 하네요. 저는 봇을 돌리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용자 공간에 있는 문서에 대해서는 봇을 돌리지 않는 것이 보통입니다. 환영 틀을 붙이는 봇 정도가 있군요. 기본적으로 개인 공간이니까요. Storytel님 문서에 작업을 하면서도 괜한 간섭 아닌가 생각했는데 도움되었다니 다행입니다. :)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8월 8일 (일) 12:01 (KST)답변
위키프로젝트:교육 문서가 삭제 신청된 이유는 잘못된 넘겨주기의 형태이기 때문입니다. 해당 문서의 삭제 신청 이유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해당 문서의 변경 내력을 확인하여 어떤 분이 삭제를 신청하였는지 확인하신 후 그 사용자와 토론을 시도해 주세요. 토론이 잘 해결되지 않는다면, 위키백과의 여러 편집자들과 함께 삭제에 대한 토론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길라잡이나 사용법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얼마든지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세요.
삭제 사유를 잘못 쓰신 것 같습니다. 잘못된 넘겨주기가 아닙니다. 위키백과:넘겨주기 문서에 비추어 보아도 적절한 넘겨주기입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이름공간이지요. 위키프로젝트가 이름공간이 아니기 때문에 일반 문서 공간에 있게 되는 것이지요. 굳이 삭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수용하겠습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8월 8일 (일) 11:55 (KST)답변
처음으로 위키피디아에 '래퍼곡선' 항목을 만들었습니다.
아직 아무 것도 모르고, 심지어 그림 파일을 넣을 줄도 모릅니다.
완결된, 간결하고 알아보기 쉽게 편집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많이 배우겠습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Infuse3(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S96s097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Jmkim dot com님!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현재 2010년 10월 7일 (목) 11:45 (KST) 부터 2010년 10월 21일 (목) 11:45 (KST)까지 Ha98574의 관리자 선거가 진행되고 있으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찬성 또는 반대로서 서명해 주신다면 관리자 선거의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관리자 후보를 직접 검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Irafox (토론) 2010년 10월 16일 (토) 23:38 (KST)답변
위의 곰스타 건과 같은 대상이군요. 해당내용은 관인생략님이 적으신 내용을 이미 알고 있다는 것을 표현한 것입니다. 관인생략님이 삭제 토론을 열었기 때문에 굳이 삭제입장을 표명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었지요. 분명히 알 수 있도록 내용을 추가하였습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11월 6일 (토) 15:52 (KST)답변
구체관절인형을 구형관절인형으로 옮긴 이유가 궁금합니다.... 출간된 서적에서도 구체관절인형이라는 말을 쓰고 있고, 일반적으로 일컫기를 구체관절인형이라고 하거든요..
실제로 구글링하면 구형관절인형으로 뜨는 결과물이 거의 없습니다. 전부 구체관절인형이지요....
영어를 그대로 직역한 거라면 구체관절인형도 동일한 의미인데 굳이 안 쓰는 구형관절 인형이란 말을 사용할 필요가 있을까 싶어서 문의드립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Ekzpektlsrps(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고, Ekzperktlsrps님께서 본문 첫머리에 구형관절이라고 쓰신 부분을 보고 구체관절보다 쉽게 이해가 된다고 생각하여 바꾼 것이었습니다. Ekzperktlsrps님의 의견이 타당하다고 생각되기에 구체관절인형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11월 11일 (목) 20:34 (KST)답변
항목명 “사용하지 않는 틀”에서 “장기간 사용되지 않는 틀”로의 변경은 실질적인 큰 의미 변화를 가져옵니다.
이야기하고자 하는 요지는 “사용되지 않는 틀”은 ‘(생성한 연후로) 쓰임새가 없는 불필요한 틀’의 의미를 가지며, “장기간 사용되지 않는 틀”은 ‘(사용된 적이 있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현재를 기준으로 오랫동안 사용되지 않았던 틀’로 의미가 전혀 달라집니다. 특수기능:외톨이문서도 특별한 사유(저작권, 독자연구)가 아니면 삭제되지 아니한데, 현재를 기준으로 한 시점동안 사용되지 않는다는 모호한 기준이 삭제 사유로 정할 수 있는지 회의가 생깁니다. 게다가 틀은 풀기: 형식을 취할 수 있어서 실제로는 활용되고 있는지 알 수 없는 것들도 많습니다.(틀:삭제 신청 알림 등 다수) 그들도 아우르는 삭제 사유입니까? Irafox (토론) 2010년 11월 22일 (월) 17:07 (KST)답변
좋은 지적입니다. - 논의에 앞서 틀에 대한 삭제사유가 없던 것을 처음으로 만들었다는 점을 고려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말씀하신대로 삭제이유로는 '불필요한 틀'이 적절합니다. 다만 '불필요한 틀'의 정확한 기준을 제시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그 구성요건으로서 '장기간 사용되지 않은 틀'이라는 것을 명시한 것입니다. 불필요한 틀이라고 생각되는데도 사용되고 있다면 삭제 이전에 다른 틀로 대체하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하겠지요.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11월 22일 (월) 18:19 (KST)답변
지금의 해당 설정은 아무도 활용하지 않습니다. 해당 편집이 추가된 후의 삭제 사유 기입은 이렇습니다. 틀:차단 예정, ‘장기간 사용되지 않은 틀’은 이론의 여지가 충분히 있기 때문입니다. 풀기:문법 포함한 전체적인 사용 여하를 일일이 가늠하기 어려우며, 틀도 위키백과 안 하나의 항목인 만큼 필요없는 틀이 아니라면, 장기간 사용되지 문서가 삭제된다는 논리가 존재하지 않듯이, 장기간 사용되지 않는 틀이라는 이유도 삭제 사유로 부적절합니다. Irafox (토론) 2010년 11월 25일 (목) 01:50 (KST)답변
어떤 식으로든 틀이 삭제되어 왔는데 틀 삭제에 대한 이유를 최초로 명시한 편집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문서와 달리 틀은 '사용되지 않음'이 '불필요함'의 척도입니다. 어떤 틀이 있는데 다른 문서나 틀에서 전혀 사용되지 않는다면 그야말로 필요없는 틀입니다. '필요없는 틀'이 더욱 적절하기는 하지만 '장기간 사용되지 않는 틀' 사유에 비해 자의적으로 해석될 가능성이 높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11월 25일 (목) 08:27 (KST)답변
유럽황새가 홍부리황새의 정식명칭이 아니라서 삭제신청을 했습니다. 하지만, 유럽황새가 홍부리황새의 정식 명칭이 아니어도 홍부리황새로 넘겨주기를 할 수 있다면, 유럽에 있는 모든 황새속의 종들은 다 해당되야 하는 것 아닌가요? 유럽에 있는 황새가 그 종 한 종류만 있는 게 아니죠.
그렇게 된다면 이렇게 볼수도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 있는 황새와 먹황새는 아시아황새 문서를 만들어 넘겨주기를 해야겠죠. 다른 생물들도 그렇게 다 지어낼 수도 있겠군요.
유럽황새는 그 문서를 처음 만든 분이 잘못 만든 이름입니다. --Grrewa (토론) 2010년 12월 13일 (월) 17:17 (KST)답변
메밀꽃 필 무렵은 작가가 1940년대 사망하여 퍼블릭 도메인입니다. 삭제가 필요한지 의문스러우며, 삭제 사유에 나오는 내용대로라면 삭제 사유는 정리되지 않은 문서로 삭제 사유가 수정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아사달 (토론) 2010년 12월 14일 (화) 09:57 (KST)답변
아사달님 말씀대로 원문은 저작권이 만료된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제가 삭제한 내용은 원문이 아니라 저작권이 있는 독후감이었습니다. (내용:장돌뱅이 '허 생원'은, 하룻밤의 정을 나누고 헤어진 처녀를 잊지 못해, 봉평장을 거르지 않고 찾는다...) 그리고 원문은 이미 위키문헌에 올려져 있네요(s:메밀꽃 필 무렵).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12월 14일 (화) 11:30 (KST)답변
네 감사합니다. 1) 영어대본 2) 한국어대본 3) SMI제작 순으로 이루어질텐데요. 어떤 부분을 도와줄 수 있으신가요? (저작권이 있는 자료이기 때문에 위키백과 상에서 작업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아 보입니다. 이메일로 주고받으며 작업해야 할 것 같습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12월 23일 (목) 17:0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