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지금 어떤 토론이 장난이죠? 제 기억에도 그 당시 토론란에도 장난성 글은 딱히 없었는데요? 그리고 위키백과는 토론을 바탕으로 대부분의 사안을 결정하는 곳인데 가장 기본적인 토론을 안한다? 그냥 위키를 그만 두시는게 맞을텐데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11월 23일 (수) 16:05 (KST)답변
재단의 추방 행위가 한국어 위키백과에 우선하는 것과 별개로, GALAXYA8님의 편집은 추방정책이 한국어 위키백과의 정책인 것으로 오인을 하게할 수 있습니다. 되풀이하여 말씀드리고 있는데, 이 부분해서는 문서 상단의 안내가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정책이나 지침 등으로 제안된 상태입니다.) 즉, 추방정책은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의 정책이 아닙니다. -- 메이`토론2016년 11월 25일 (금) 23:15 (KST)답변
토론 중에 문서를 (토론이 생긴 이유와 같은 내용으로) 편집하는 것은 토론을 하지 않겠다는 것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습니다. 참고하여 토론 중에는 본문을 수정하는 행위를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 regards, Revi2016년 11월 25일 (금) 23:33 (KST)답변
대체 왜 그렇게 추방에 집착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이미 나왔던 말을 거푸 다시 하고 싶지 않습니다. 위키백과:추방 정책은 해당 문서 맨 위에 명기되어 있듯 “현재 적용되고 있는 정책이나 지침이 아니”며, 위키미디어 재단에 의한 추방은 단지 사용되는 단어가 같을 뿐 이와는 무관합니다. 사용자 관리 요청이 접수된다고 바로 추방으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차단은 될 수 있겠죠. 두 가지만 부탁드리겠습니다. 자신이 항상 옳다는 태도는 버려 주세요. 다른 사람의 말의 의미를 충분히 파악해 주세요. --IRTC10152016년 12월 14일 (수) 23:41 (KST)답변
(편집 충돌) 혹시 위의 글을 읽기는 하셨는지 의문이네요. 해당 틀은 분명히 말했지만 백:추방이 아니라m:WMF Ban을 기록하기 위한 목적으로 백:추방과 어떠한 연관도 없습니다.
해당 틀의 편집을 이전으로 모두 되돌렸습니다. 추방은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의 정책이 아닙니다. 이 틀에서 제안상태의 추방문서로 연결하여 보여주는 것은 자칫 추방을 현행 정책으로 오인하게 할 소지가 있습니다. 또한 틀:추방 역시 틀:위키미디어 재단에 의해 추방된 사용자의 중복이며, 마찬가지로 오인의 소지가 있습니다. 해당 틀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 사용자:메이 2016년 11월 25일 (금) 22:32 (KST)
제가 글 쓰면서 귀하가 '공식적인 정책은 아니지만 정책은 맞다'라고 답변할 것이라는 생각을 잠깐 해 봤지만, 진짜 그렇게 답변할 줄은 몰랐네요. 공식적인 정책이 아닌 이상 해당 제안은 위키백과에서 실제 정책인 거마냥 사용되어져서는 안 됩니다. 게다가, 그 제안된 정책이라고 하는 추방은 또 틀에서 다루는 '위키미디어 재단에서 추방하는 시스템'과는 또 다르지요. 해당 건은 위 revi 님 답변 보시길 바라며 (하략) — 사용자:Tursetic 2016년 12월 14일 (수) 20:27 (KST)
아니요. 오히려 부정적으로 보는 쪽은 그쪽입니다. 귀하야 말로 타인의 편집을 악의로 보고 있지 않습니까? 다른 사용자들이 부적절한 편집을 되돌린 것을 마치 본인의 편집만 되돌린 것 마냥 말씀하시면 곤란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귀하의 편집만 되돌리지 않습니다. 귀하의 편집을 감시하지도 않고요. 하지만 귀하는 그런 사용자에게 감시한다, 부정적으로 본다는 등 본인의 부정은 부정하고 이것이 모두 타인의 잘못인 것 처럼 말씀하시니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 Jeresy2016년 12월 18일 (일) 15:56 (KST)답변
@Jeresy723: 저는 다른 사용자들의 편집 감시로 인해서 백:악의로 보게 됬습니다. 저가 먼저 편집을 했는데 다른 사용자들 때문에 분쟁이 일어나서 보호되고, 여러 사용자들이 저의 기여만 쫒아와서 이렇게 분쟁이 일어나서 보호까지 된 이유는 다른사용자들이 저의 기여를 부정적으로 여기고 감시한것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토:책읽는달팽에서 제가 남긴 글에 님이 먼저 글을 남기셧잖아요. 답이 없으면 기다리고 계시는게 났지 않습니까? GALAXYA8 (토론 • 기여 • 기록 • 차단 • 추방) 2016년 12월 18일 (일) 16:30 (KST)답변
@GALAXYA8: 위키백과의 문서는 섣불리 삭제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다수의 사용자가 귀하의 편집을 삭제/되돌리기를 한다면, 우선 편집 지침을 비롯하여 여러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을 바르게 이해하고 계신지 살펴보시는 것이 먼저 아닐까요? 위키백과의 다른 사용자들이 한 사람만을 감시하고 있을만큼 한가한 분들은 아닙니다. --Lee Soon (토론) 2016년 12월 18일 (일) 16:34 (KST)답변
토론 문서는 원칙적으로, 그 역사의 보존을 위해(내용만 남기면 진짜 그 사람이 쓴 글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삭제하지 않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사용자는 특정 사용자를 감시할 만큼의 시간적 여유가 있는 게 아니라 어쩌다 최근 바뀜 등에 노출된 편집을 검토하다 올바르지 않다고 판단되는 편집을 되돌릴 뿐이며, 되돌려지는 편집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항상 옪지는 않다고 하더라도, 자신이 틀렸을 가능성도 때로는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IRTC10152016년 11월 29일 (화) 01:40 (KST)답변
저는 계속 백:편집을 하고 있었는데 여러 사용자들이 저의 편집을 보고 계속 되돌리기 편집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용자들이 계속 저의 기여만 감시하고 있습니다. 위의 토론 내용처럼 감시가 아니라고 오해하지 말라고 했는데 너무 부당합니다. 저가 만만해서 그런가요? GALAXYA8 (토론 • 기여 • 기록 • 차단 • 추방) 2016년 12월 2일 (금) 22:27 (KST)답변
@양념파닭: 망상 운운의 인신공격은 자제 바랍니다. @GALAXYA8: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지속적으로 문서를 훼손하는 사용자가 아닌 이상 누군가의 감시를 받을 일도, 누군가가 그렇게 할 이유도 없습니다. 자신의 편집이 누군가에 의해 자꾸 되돌려진다면, 자신의 편집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을 고려해 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편집을 되돌린 사용자에게 자신의 편집을 되돌린 이유를 물을 수도 있을 것이고요. --IRTC10152016년 12월 3일 (토) 02:35 (KST)답변
오히려 제 눈에는 그걸 그대로 적는게 좀 마음을 불편하게 만드는데요..? 꼭 그렇게 욕설을 써야하나요...? 그렇게 욕설을 사용하지 않아도 다른 사용자들은 다 이해합니다. 아 그리고 예전에도 '패드립' 이런 단어를 사용하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이런 단어를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Nt2016년 12월 5일 (월) 23:01 (KST)답변
관리자가 아닌 사용자는 차단 관련 틀을 붙이지 말아 주세요. 관리에 혼선을 줄 수 있습니다.
애초에 누가 봐도 부적절함을 알 수 있는데 그걸 굳이 설명하는 것으로 위키백과가 대체 어떤 이득을 얻을 수 있을까요? 다수의 사용자가 "필요 없음"을 주장하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편집을 강행함으로써 소비되는 에너지만큼의 가치가 있는 일일까요? 계속 같은 주장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 하나의 근거만으로는 설득력이 전혀 충분치 않습니다. 계정 이름을 읽어 보면 바로 알 수 있는 것을, 입에 담기에도 부적절한 단어를 굳이 일부러 반복해서 설명해야 할 이유가 어디에 있나요?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IRTC10152016년 12월 9일 (금) 19:21 (KST)답변
타 사용자의 지속적인 주의에도 불구하고 계속 같은 편집을 자행하고 계신 이유가 무엇인가요? 첫 번째, 위키백과:추방에 '제안된 정책'이라고만 되어 있지, 공식적인 효력이 있는 정책이 아닙니다. 두 번째, LoveLoveLoveLove 사용자 문서 건은 본 계정의 사용자 문서에 서술할 수 있기 때문에 불필요한 먹이를 막고자 되돌렸습니다. 세 번째, 성남가짜총각 문서는 비중립적인 편집은 했을지언정 명백한 훼손 행위는 하지 않았습니다. 거기에 편집 요약에 또다시 '님들은 제 기여만 감시합니까?'라는 내용을 삽입하셨는데, 문제가 있는 기여를 하면 편집자가 누구든 간에 되돌립니다. 결코 귀하의 편집만을 되돌리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안내에도 불구하고 계속 문제가 되는 편집을 하신다면 모든 편집 되돌림, 아니 그 이상의 조치가 취해질 수 있습니다. — Tursetic2016년 12월 14일 (수) 19:50 (KST)답변
제가 글 쓰면서 귀하가 '공식적인 정책은 아니지만 정책은 맞다'라고 답변할 것이라는 생각을 잠깐 해 봤지만, 진짜 그렇게 답변할 줄은 몰랐네요. 공식적인 정책이 아닌 이상 해당 제안은 위키백과에서 실제 정책인 거마냥 사용되어져서는 안 됩니다. 게다가, 그 제안된 정책이라고 하는 추방은 또 틀에서 다루는 '위키미디어 재단에서 추방하는 시스템'과는 또 다르지요. 해당 건은 위 revi 님 답변 보시길 바라며, 두 번째로 Love 뭐시기 하는 계정의 사용자 문서에 별도로 차단 틀 달고 차단 회피 및 문서 훼손으로 무기한 차단되었다, 이렇게 쓰실 거면 {{차단된 다중 계정}}은 왜 있는 건가요? 해당 틀 자체가 '차단 회피'라는 뜻을 담고 있는데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성남가짜총각 사용자 문서 건의 경우, 단순히 '모두 rollback되었으니 문서 훼손'이라는 마인드에 갇혀 계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설령 위키백과:문서 훼손 항목의 '내용 고의 왜곡'에 편집이 부합된다고 하더라도 사용자 문서에 '문서 훼손이다'라고만 적는다면 되려 혼란만 부추겨질 뿐입니다. — Tursetic2016년 12월 14일 (수) 20:27 (KST)답변
사용자토론 건의 경우 다른 사용자, 심지어는 본래 {{차단}}을 부착하는 관리자까지도 입에 담기에도 부적절한 단어를 굳이 일부러 반복해서 설명해야 할 이유가 어디에 있나요? 라는 의견을 피력한 마당에, 제가 더 나서서 답변하는 것은 바이트 낭비라 보았기 때문입니다. 제가 답변하지 않을 경우 스스로 곰곰히 잘 생각해 보고 편집 강행을 중지할 거라 생각한, '일말의 희망'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제가 품고 있는 그 희망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희미해지고 있습니다. — Tursetic2016년 12월 14일 (수) 20:27 (KST)답변
토론이 없으면 귀하가 토론을 발의하시면 되죠. 단지 "편집을 해보신 것" 치고는 다른 사용자들의 되돌림을 계속 본인께서 하신 것으로 다시 되돌리시던데, 틀 편집은 중대한 오류가 아니라면 총의를 거치는 것이 먼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여러 문서에 사용되는 틀의 경우, 내용을 일방적으로 바꿔버리면 그 틀을 사용한 문서에서 내용이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결국 귀하께서 편집하셨던 틀은 관리자 분들만 편집 가능하게 보호 설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쁜 뜻"에 대해서는, 다른 사용자들이 자꾸 귀하의 편집을 되돌린다면 귀하의 편집에는 문제가 없는지 함께 살펴보시는 건 어떨까요? 또 정확한 내용도 없이 함부로 쫓아온다느니 하는 말씀은 하지 마십시오. 최근 바뀜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편집을 볼 수 있는 기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용자의 편집을 기본적으로 좋은 뜻으로 보는 것은 위키백과의 지침입니다. 귀하께서는 위키백과의 지침에 따르지 않고 계신다는 것으로 밖에는 안 보이는데요. 해당 유저박스는 제거하시는 것이 낫겠습니다. 유저박스 자체도 귀하께서 만드신 것이고요. --Lee Soon (토론) 2016년 12월 18일 (일) 16:23 (KST)답변
위 두 판의 비교에 따르면, 위키백과 정책으로 가는 링크가 끊어졌습니다. 이는 위키백과 및 정책 및 지침에 대해 충분히 숙지하고 계시지 못하다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 점에 대해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강철 (토론) 2016년 12월 18일 (일) 16:34 (KST)답변
바빠서 뒤늦게 말씀드립니다. 수정한 내용에 대해 어떤 링크가 끊어진 거죠? 스팸=[[백:오해|스팸 광고]]가 이상해서 그냥 [[스팸 광고]] 이렇게 수정했을 뿐입니다. 혹시 이거 말하시는 것인가요? 그리고 백:정책에 대해 충분히 숙지한게 아니라 제가 가입했을때 모두 읽어봤습니다만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잊어져서 그런것 같습니다. GALAXYA8 (토론 • 기여 • 기록 • 차단 • 추방) 2016년 12월 18일 (일) 17:54 (KST)답변
스팸 광고에 대응되는 정책은 위키백과:위키백과에 대한 오해#광고, 줄여서 단축기로 백:아님#광고로 씁니다. 이미 목적이 홍보인 분들에게 스팸 광고라는 링크를 줘 봤자, 크게 유효한 처방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보통은 정책 및 지침에 대해서는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릴 수 있습니다만, 이러한 틀을 편집하거나, 또는 정책 및 지침에 관련된 분쟁이 있을 때는, 다시 읽어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해당 부분은 수정하시기 전의 링크에도 문제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었지만, 바꾸신 링크는 더 취지에서 멀어졌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링크를 수정하고자 하실 때는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이강철 (토론) 2016년 12월 18일 (일) 18:07 (KST)답변